눼...오늘이 드디어 그날입니다.
고향에서 저희 부모님 버스타고 서울까지..오셔서 조금전 여자친구 부모님과 식사 후 잼나게 노시다 지금 내려 가셨습니다.
하루 지내고 가시라고 해도..내일 가게문을 열어야 한다는 부모님 말씀에 조금 서운 했지만..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니가 편하지" 라고 하시던 말씀에 그만 또 눈물이 나올뻔..;;
여친 부모님께서 저녁식사비 까지 내 주시고..저희 부모님 올라 오신는데 힘드셨을거라면서 제게 봉투 하나 주시면서
"부모님 내려갈때 차비로 드리게.." 이러시는 아버님 말씀데 또한번 눈물이 울컥..ㅜ.ㅡ
아무튼 화목한 분위기에서 날짜와 장소까지 대충 정하고 끝났습니다.
첨엔 무척 당황했는데.. 면접갔을때의 떨림은 여기 비하면 뭐 암것도 아니더군요..
여튼 기분좋은 하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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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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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빠친구 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0.23 넵..결혼식때 초대 해주세요..저도 초대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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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트페퍼 작성시간 07.10.23 아 부러워요~~~~~ 저도 요즘 빨리 결혼하고싶어죽겠는데 ㅎㅎ 남친이 아직 학생이라 과연 언제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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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빠친구 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0.23 근데..결혼은 현실이랍니다.. 일단 뭐라도 갖추고 해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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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민트페퍼 작성시간 07.10.23 그러니까 지금 이러는거죠 ㅎㅎ 어느세월에 하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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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엘백M 작성시간 07.10.24 전 4달 전에 했는데, 남친의 긴장하던 모ㅡ습 기억나네요. ㅎㅎ 결혼하시는거 축하드려요~ 이제 바빠지시겠네요. 여자친구분이랑 재밌게 준비해보세요~ 준비 시작하면 벌써 신혼느낌 드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