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쯤이었어요.
등산을 마치고 배가 많이 고팠던 저는
어머니가 차려주신 미역국과 밥을 말아먹으면서
"와, 그래도 엄마가 해준 미역국이라서 맛있네."
립서비스를 했어요.
그 뒤부터..국 뚜겅을 열어보면
지금까지 미역국만 나오네요. 그것도 진짜 미역국..딴거 없고 미역만...
이젠 기대도 안돼요.
p.s 대체 고기가 들어간 미역국은 어떤 사람들이 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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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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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ㅡㅂㅡ)a히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2.23 열받을때는 "아, 뚜겅 열려.."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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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귀연^0^☆ 작성시간 09.02.23 소고기넣고 볶아서 미역국끓이면 맛나요 뽀얗고~~ 홍합도 맛나고. 요새 티비에서 보니 우럭미역국도 있고 생선가지고도 많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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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ㅡㅂㅡ)a히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2.23 그걸 우리 어머니가 모르실까? 응? 과연 모르실까? 모르실꺼야..그리 믿고 싶어..분명히 까먹으셔서 그러실꺼야..어헝허엏어헝ㅎ어헝허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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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마등』 작성시간 09.02.23 십라, 난 '엄마는 김치로 하는 요리는 다 맛있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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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ㅡㅂㅡ)a히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쩔꺼야 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운동가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