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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우리나라 부모들은 성년이 된 딸도 간섭하려는 경향이 있지요

작성자대고려제국|작성시간09.04.12|조회수578 목록 댓글 12

원래 부모님의 친권은 미성년자 까지만 적용되는 것인데 말이죠

20살 넘은 딸들한테도 아니 20대 후반인 딸들한테도 통금시간에서 부터

정말 엄한집은 청소년때와 다를거 없이 대우한답디다

공무원이나 아니면 무언가가 되라고 강요하고

 

성인이 되었으면 그 딸이 알아서 할 일을 가지고 청소년때처럼 대우하고

하는거는 아니라고 봐요

 

최근에 공무원 준비하라고 딸한테 강요한 어머니가 경찰에 고소당했잖아요

때리기까지 하면서요 일일이 스트레스주고

 

또 일일이 통금시간을 정해줄 필요도 없다 생각해요  딸이 위험해서 걱정되는건

알지만 성인이면 성인의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부모의 마음을 알겠지만 급에 맞게 대우를 하는게 좋잖아요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언제까지 누군가가 일일이 잡아준답니까?

 

부모의 친권은 청소년까지 적용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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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대고려제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4.12 우리나라는요 결혼을 해야 부모님들이 성인대접을 해주더라구요 성인때까지 종속시키려는건 바뀌어야 해요 ㅎ
  • 작성자ㅋㅋㅋㅋ7ㅎ | 작성시간 09.04.12 저희 집이 진짜 심함.ㅠ 10시만 되면 전화에 불나는건 기본이궁 12시 늦으면 엄청 혼나궁.ㅠ 남자친구 사귈때는 더심하구 옷사는것도 일일이 다 말해야되구.ㅠ뭐 전에는 엄마가 사주는거라 다 말했지만.ㅋ 맨윗분처럼 제 통장 가져가서 월급얼마 나왔느지도 찍어보궁.ㅠ 이제 나이도 20중반인데 이해는 하지만.ㅠ
  • 답댓글 작성자대고려제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4.12 그냥 내일이니 간섭말라고 하세요 아니면 님도 부모님과 같이 사는 입장이라 조용히 있는건지도 모르죠
  • 작성자자소서no자서전yes | 작성시간 09.04.12 저도 대학 졸업한지가 언젠데~ 통금시간 있어요. 저는 통금시간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월급 물어볼 때가 제일 짜증나요. 으휴- 그냥 학자금 대출 갚고 남는 거 없다고 하고 말아요. 뭐, 집에 얹혀사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월급 일부를 떼서 드리긴 하지만 얼마 되지 않을 뿐더러, 엄마가 해주는 밥 받아먹고 컴퓨터는 제가 실컷하고, 전기세는 엄마가 감당하니까.ㅎㅎ 얼른 독립해야지, 라고 한 번씩 맘 다잡고 그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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