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9년 2월에 졸업한 29된 남자입니다..
작년 12월에 결혼해서 신혼여행 다녀오고.. 이러느라고 성적확인을 제대로 못하고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저는 당연히 평점 3.5를 넘길 수 있을줄 알았으나..
올해 1월이 되서야 학점포기를 하려했던 한과목의 학점이 삭제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학과학사지원부에가니 작년 2학기에 들은 과목 교수님께 부탁해서 사유서를 들고오면 학점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학점가지고 교수님께 한번도 아쉬운 소리를 해본 적이 없으나.. 마음을 다잡고 교수님을 찾아갔습니다..
세과목 수강을 해서 한과목은 에이뿔 한과목은 에이, 나머지 한과목이 비였습니다.
에이를 받은 과목 교수님은 제가 면접과 예비군 훈련 때문에 빠진게 있기 때문에 에이뿔을 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비를 주신 교수님을 찾아갔습니다..
제가 현재 학점이 3.492인데 이 과목을 비뿔로 올려주시던지 에프를 주시면 반올림해서 3.5이 된다고 선처를 부탁드렸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은 학점을 바꾸어줄 수 없다고 하셨고 결국 3.49로 졸업하였습니다.
얼핏 학점 3.5로 필터링하는 직장도 있다고 하던데..
3.49와 3.5.. 날씨가 꿀꿀하니까 갑자기 우울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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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초콜렛칸쵸 작성시간 09.05.12 그 정도면 괜찮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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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의적은나 작성시간 09.05.12 소수점 한자리까지 입력이면 반올림해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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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5.12 제가 작년에 자격증 없이 토익 820에 학점 3.45로 서류통과된 곳이 세 곳밖에 없어 조금 갑갑한 기분이 드네요.. 오늘 롯데 서류 발표 날꺼 같은데.. 작년에 서류통과된 3 곳 중 한 곳이 롯데였는데 공부가 손에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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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유. 작성시간 09.05.12 3.5로 필터링하는 곳들은 어렵겠죠. 그리고 보통 학점은 소수2째자리까지 입력하기 때문에 반올림해서 3.5라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