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62호작성시간09.07.22
대기업의 방송사 소유지분이 높아지게 되면, 어떤사건이 일어나서 가장 공정하게 국민의 안방까지 전달되어야 할 방송사의 뉴스가 소유주 ( 대기업 ) 의 영향력 아래로 들어갈수 밖에 없습니다. 쉽게 말해 공공성을 잃게 되는데요, 이 부분은 국민여론이 형성 되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인 언론의 기능을 경제적 논리로만 봐서는 안되는 대목입니다.
작성자62호작성시간09.07.22
편집방향이나 논조가 친기업적, 권력대변적으로 바뀔 수 있구요, 지금 탄탄히 굳어져 있는 대형메이저언론 ( 조선, 중앙, 동아 )과 대기업 ( 삼성 등 ) 의 칡덩쿨 처럼 얽혀있는 권력구조가 더욱 강하게 되어 소수 언론은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작성자62호작성시간09.07.22
자연스레 국민의 눈이 되는 언론의 전반 ( 신문과 방송 ) 이 대기업과 메이저언론사의 조정아래 공정하게 되지 못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 독과점이 되구요-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한 사건에 대한 메이저언론의 시각만 있고, 다른 시각이나 다양성은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보지 못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62호작성시간09.07.22
언론장악은 역사적으로 보면 정치적으로 많이 이용되었습니다. 히틀러가 세계대전을 일으키기전에 국민을 나치즘으로 포섭하려 언론을 장악해, 세계대전 발발시 독일군인들은 독일국민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폴란드로 진격했습니다. 또 이탈리아에서도 여러채널의 TV지상파 방송국을 소유한 법을 통과시켜 여론의 기능이 마비되어 사상 최악의 경제공황상태에 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