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저희 어머니께서 얼마전에 저희 누나 결혼을 위해 선자리를 알아보셨는 데(3군데 정도) 다들 신부 나이가 너무 많다고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저희 누나는 올해 31세인데, 저희 어머니 친구분들을 통해서 들은 말로는 남자는 여자가 30 넘으면 정말로 만나는 것 조차 꺼리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저희 누나는 현재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고, 연봉은 3000정도에 외모는 괜찮은 편입니다.
그런데, 출판사라는 직업이 남자 만나기 힘든 직업 중에 하나라고 하더군요...
지금 누나 나이때문에 그런 지 선자리가 점점 어려워지더군요...
그나마 선자리가 들어오는 건 35세 이상 남자들인데...누나는 33세까지만 만나고 싶어 하더라고요...
저희 어머니 말씀..."그러길래 30 이전에 남자를 찾았어야지...지금 찾으면 늦은 걸 어쩌냐?" 하고 누나를 굉장히 크게 다그치셨습니다.
어제 그 말씀 때문에 저희 누나 지금 심각한 충격에 빠졌습니다. 친구들한테 소개팅을 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들어오지를 않는다고 하네요...
음...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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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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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파피아 작성시간 09.09.06 또한 요즘 직장인들 상황에서 선이나 중매가 아닌 이상은 이성을 만나기 힘든 상황이 비일비재한 거죠...그리고 괜찮은 남자들은 이미 다른 여자들이 찜해놨기 때문에 그만큼 없을 거고요...그리고 남자들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정확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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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작성시간 09.09.07 그건 님 선입견 일뿐입니다. ㅋㅋ 얼굴보지않는 상태에서는 안끌리겟지만... 자연스럽게 만낫는데 장점 요소가 잇으면 당연히 끌리죠. 님 주위에는 장점스펙요소가 하나도 안갖춰진 여자들만 잇나보네요^^ 아무튼 내 주위에 의사남하고 시집간 여자들은 대부분 30살 이후에 시집 갔습니다. 일찍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들이 요즘엔 거의없죠.별볼일 없는 여자들 말고. 님같은 사고대로라면 능력남들 결혼못하고 평생 노총각으로 남겟네요. 30대 여자하고 결혼한 남자들은 첨부터 애초에 30대 여자가 결혼반려자로 이상형이엇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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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작성시간 09.09.07 남자입장이건 뭐건...인간의 삶이 공식대로 천편일률적으로 이루어지는 거 아닙니다.. 전 제 주위 아주 가까운 지인들을 직접 경험하고 말하는 겁니다. 30살 넘은 여자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잘난 남자하테 시집 잘만 갑니다. 님이 말하는 건 아무것도 매력적인 스펙요소를 안갖춘 여자들이 해당하는 거죠. 참고로 내가 말한 30살 백수여자는 얼굴 이쁘고 집안도 나름 괜찮게 삽니다. 또다른 30대 어설픈 직업 가진 여자는 얼굴 괜찮고 학벌 괜찮습니다. 남자들 입장이건 뭐건 현실이 그렇다는 거죠. 아무리 이론따져봐야 소용없습니다. 그 남자들이 좋다는데. 님이 생각하기에 별볼일 없는 여자로 보일수 잇으나 내가 지인으로서 보면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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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작성시간 09.09.07 여자입니다. 님도 보면 좋다고 하실걸요 ㅋㅋ 그 여자들이 안쳐다볼지도 모르죠. ㅋㅋ 실제로도 일반 사람들이 보면 괜찮은 여자들로 통하는 여자들입니다. 님이 얼굴아본상태라서 무시가 될수도 잇겟지만. 또 생각난 다른 노처녀는 30대 중반이고 승무원이고 얼굴도 퀸카인데 싱글생활 엄청 재밋게 누리고 남자들도 미친듯이 달라붙더군요. 잘난 3살 연하하고 사귑니다. 남자가 미친듯이 매달리죠. 싸이가봐도 남친이..아무든 매력요소가 하나 이상만 잇어도 된다는 거죠. 사고치거나 별볼일 없거나 취업못한 여자들이 대부분 일찍하고 괜찬은 여자들은 아무리 빨라야 28살에 결혼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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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시간 09.09.07 그건 님 누나가 알아서 해야죠. 저도 애인이 없는데 누가 누굴 소개시켜줍니까? ㅋㅋ 그리고 괜찮은 여자들 다 30살넘어서 시집가는데...요즘 20대에 시집가는 여자치고 잘난 여자 없죠..빨리 시집가야 28살정도죠..걱정마세요...올해안에라도 남친생길지 모르죠. 그러다 1년정도 연애하고 결혼하게 되도 늦지않고...꼭 일찍 인연을 만낫다고 해서 오래까지 가는 법도 없고요..그런 커플이 권태기로 쉽게 헤어지는 경우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