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찌어찌 휴학하게 되었는데 방학부터 하던 알바를 그만두고 이러저러한 행사들 하고 소소한 알바비 벌듯 살고있었는데요ㅋ
(정부 모 공단이었는데 한달 이상되면 서류처리 하기 귀찮고 뭐 많다고 친구꺼 이력서 가져와서 하라더군요 기분나빠서 나왔어요)
제가 목표로 정한 회사가 있는데 거기서 인턴을 뽑을줄 알았는데 기다려도 공고가 안나오네요.. 근데 제가 3학년 1학기라 그것도 통과할 수 있을진 약간 위험한거 같구요.. 제가 딱 알고싶은 부서에! 방학동안 했던 알바랑 비슷한 업무라 그쪽에서도 플러스도 있을거 같은데
그 팀이 급한지 자꾸 파견직으로만 공고를 내고있어서 몸이 근질근질 하다는.... 전 계약연장이나 그런건 상관없는데(어학연수 갈꺼거든요) 문제는 나중에 제가 그회사 취직했을때 다른 사람들이 "쟤 전에 여기서 파견직 했던 애래... " 이러면 좀 기분나쁠것도 같아서요
그냥 서울 중위권 대학이고 워낙 전공이랑 밀접해서 감점 요인은 없고 어학만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런상황이 오니깐 좀 고민이 된다는... 그냥 저렇게 쪽팔리겠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며칠전에 일하다가 거기 '채용대행사'라면서 3학년이시든데 몇 학기시냐고 .... 생각없이 3학년 1학기 끝냈다고 한걸 엄청 후회중이예요ㅜㅜ (방학전에 인턴썼었는데 혹시 거기서?! 라면서요 ㅜㅜ 파견직은 쓴 기억이 없는데 ㅜㅜ)
전에 있었던 회사 (정부 모 공단)에서의 기억으론 내선 번호에 파견/인턴/공익 다 표시되어 있었긴 했는데 차별하는진... 저희 부서에 파견직이 없었어서 기억이 안나구요. 아무튼 중요한건!! 제가 나중에 그 회사 취직했을때 제가 예전에 했던 파견직 경력이 저에게 시련을 주지 않을지 하는 거예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