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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고해성사..

작성자타세노올|작성시간07.11.13|조회수125 목록 댓글 3

아래 미츠키님의 가슴 시린 글을 보니 정말 9년전이 생각나네요..

전 아주 나쁜넘이었습니다 ㅡ.ㅡ;;...한창 공부해야할 때 친구를 잘 만나서 소개팅하고 세미정장 사입고 돌아다녔습니다.

돈이 당연히 부족했더랬죠...;;;;;

 

친구넘이 좋은걸(ㅡ.ㅡ) 갈쳐줬습니다. 모학원 이름이 표시된 수강증을 색지에 프린트한 다음 문방구 가서 양면으로 코팅하면 완벽한 수강증 제조 완료 ㅡ.ㅡ;;;

약 3달동안 저걸로 부모님을 ㅡ.ㅜ......그것도 영,수 두 과목씩이나 ㅠㅠ

대학 오면서는 그런짓 안하는데 문득 그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 취뽀하면 잘 할게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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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맺힌눈동자 | 작성시간 07.11.13 저는 고딩때 부터 사기 치고 댕겼는걸요 뭘..ㅋ 엄니 한테 미분,적분 문제집 사야 한다고 하면서 돈 다 받아내고,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타세노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1.13 문제집 산다고 삥땅치는건 기본이라 안 적었습니다;;좀 굵직한것만;;;
  • 작성자한맺힌눈동자 | 작성시간 07.11.13 고딩때 미분 이랑 적분 은 따로 나눠져 있지 않죠.ㅋㅋ 하나 살꺼 2개 산게 만든 거짓말이였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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