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학교졸업반일때,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요새 지친 마음달래며 방구석에서 잠수타며 아프리카와 살다보니 전편을 다시 다 봐버렸군요.
그때는 재미위주로 봤는데
다시보니 참 잘 만든거 같아요.
청년실업, 그로인한 집안문제나, 친구관계, 비정규직문제, 사내라인, 동료와의 경쟁, 갈등. 사내연애, 회식자리.
모든 것이 다 나오는 듯.
물론 어디까지나 드라마지만,,, 감정이입해서 시청
지금 불현듯 드는 생각은 강호같이 사람냄새 나는 동기랑 회사다니고 싶다아아아..
아 이제 라면도 지겨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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