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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keme♡ 작성시간09.12.11 님이 너무하신거 절대 아닙니다. 그치만 같은 여자로서 여자친구분의 기분이 뭔지는 알것 같아요. 필리핀에서 사겼다는 그 남자의 상황이 어떻든간에, 필리핀으로 부산으로 데리러 그렇게까지 왔다갔다 하는걸 보면서 '와 얘 정말 사랑 많이 받는구나' 느꼈을거에요. 왜 있잖아요 여자들은 남자들이 하는 행동과 말로 얼마나 이사람이 날 사랑하는지 알게되는거요. 그래서 친구얘기듣고나니 질투(?)비스무리한것도 좀 나고. 친구앞에서 '내 남친도 이밤에 비오더라도 날 데리러 온다' 뭐 이런거 보여주고 싶었을테고..... 그런거겠죠. 여친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기분은 이해가 간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