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여친이 결혼식있는 날이었네요..... 6월달에 헤어졌는데....
물론 이런 저런 이유로 제가 먼저 이별통보를 하긴 했지만...
맘이 착한 친구였는데..... 이별 때문에 울기도 많이 하고
매달리기도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 걸까요??? 헤어진지 한달도 안 되서
만난 맞선남.... 평소에 말하던 남성상과는 상당히
아니 아예 거리가 먼 분인데... 결혼이라니....
한 때는 정말 사랑했던 분이니 정말 행복했음 좋겠는데...
미안한 맘이 들기도 하고...
아예 연락을 끊고 살 수도 없는 형편인지라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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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NeoCode 작성시간 09.12.19 이상에서 탈피하고 현실을 본것이지요. 그리고 진짜 그 여자분이 행복하길 바라신다면 연락을 끊고 사시는게 도와주는거 아닌가 합니다. 연락을 끊으면 안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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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핸늉● 작성시간 09.12.19 연이 없었다고 생각해야져... 저도 그사람 결혼했다는?한다는? 연락받고 쿨한척했지만 가슴에 쓰나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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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항공학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2.19 네... 진심으로 행복하길 기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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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항공학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2.19 ------------------------------------------------------------------
제 마지막 끝 문장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 봅니다.. 제 표현의 실수 인 듯...
"연락을 끊고 살수도 없는 형편인지라"고 표현 한 것은...
상대방의 안부를 어쩔 수 없이 듣게 된다는 의미였습니다... 이별 후 갠적으로 연락 한적은 한번도 없구요....
당연히 갠적으로 연락은 안 해야죠..... -
작성자내목에캔디 작성시간 09.12.19 어쩔수없이 헤어진 연인의 소식을 듣게되는거 참 괴로운데 ㅠㅠ 님도 어서 좋은 여자분 만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