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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이비허니 작성시간10.02.13 전 여친 생일에 선물하려고 혼자 백화점 구경갔는데 예쁜게 있더라구요. 08년에 60조금 넘던 구찌가방이었는데..선물로 구찌가방사주겠다니까 절대 사지 말라고 사줘도 안받는다고 그럴돈 있으면 제 정장이나 한벌 더 사라고 하더라구요. 마음이 예뻐서 점찍어둔걸로 선물해줬죠. 사실 국내에서 명품이라고 하는건 좀 잘못된 말 같구요. 외국에선 럭셔리 즉, 사치품이라고 통용되니 쉼터분들도 앞으로는 럭셔리브랜드 혹은 사치품브랜드(?)라고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럭셔리브랜드라고 다 몇백씩 하는건 아니죠. 소재에 따라 천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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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취직할꺼야! 작성시간10.02.14 글쎄요... 근데 된장녀란 표현이... 무슨 술집여자들한테도 된장된장 그러면서. 약간 그렇게 취급받는 느낌이라 된장녀라고 하면 여자들이 좀 더 펄쩍 뛰게 되기는 해요 ^^;; 전 대학생인데.. 저는 공대라서 별로 안 쓰는데... 20%이상은 구찌, 루이비통 쓰기는 하더군요... 제 친구는 엄마한테 물려받은 명품도 있구요... 쩝.. 그리고 결혼할때 가방 사주는 건 맞아요... (뭐.. 복잡하던데.. 남자쪽에 현금으로 2000정도 주면 그 중에 10% 꾸밈비 주고 가방 사주신다고..) 근데 그냥 남친인데 가방 사주는 경우는 정말 오래된 사이 아니면 잘 안 그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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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취직할꺼야! 작성시간10.02.14 근데 구두는 안 사주는 게 맞아요. 구두 신고 도망간다구 ... ㅋㅋㅋ... 가방 사주면 허영심 생겨서 사주지 않는다..라...; 쩝... 무슨 애완견 길들이기도 아니고...;; 일단 여친분이 자존심건드리기 스킬로 가방을 득템한 것 같은데...; 그냥 능력 밖이라 힘들다. 이렇게 하시는 게 듣기는 더 나을듯.. (니 버릇이 안 좋아져서 안 된다고 하면 좀 ㅠㅠㅠ....;;;) 사촌언니가 루이비통 60짜리 짭퉁 들고 다니는데 SA급이라더군요.; 진짜가 그 당시 80이라고 했습니다....;요즘 100?) 이미 샀으니 한동안 기분좋아하려니 하고 끝내세요 ㅠㅠ 제대로 한방이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