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 이름과 얼굴은 알고 있어 지나가다 인사 할 정도의 사이입니다.
그 분한테 관심이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주소록이 있어 연락처도 알 수 있는데
먼저 문자 보내는거 어떤가요?
그렇게 먼저 연락하고 같이 밥 한번 먹자고
용기내서 해볼까 생각하는데
소개팅처럼 서로 어떤 만남을 전제로 만나는 게 아니고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여자가 먼저 다가간다는거..
엄청 떨리고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네요..
물론 그분이 절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에 따라 결과는 바로 알 수 있겠지만..ㅜㅋ
그래도 보통 남자들은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가 있다면
남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용기를 내볼까, 말까
아직도 고민입니다.
그리고 또 생각난 게 있어서 추가로 올립니다.
그분의 성격은 젊잖고 조용하고 순한 느낌이에요.
그냥 반듯한 느낌? 어떻게 보면 좀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
근데 처음 봤을 때 먼저 인사하고 말 걸고 해서
더 괜히 관심가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현재 만나는 사람은 없다고 알고 있고요.
(생활이 항상 일정하고 주변에서도 빨리 여자친구를 만들어야지, 총각이라 어쩌구 저쩌구..
뭐 이렇게 말하는 걸 보아서 )
근데 그분한테 관심이 생겨 싸이를 검색해 들어갔는데요,(저만 이런 거 하는 건 아니죠.....?)
토탈도 낮고 그냥 조용하고 별다를 게 없었어요.
뭐 알아낼 수 있는게 없어서
방명록에 선배같은 사람 싸이를 파도 타고 그 방명록에
그분이 글 남긴걸 봤는데
그분 미니미 머리 위에 하트 있잖아요?
하트 3개가 아래서 위로 떠오르는 모양
그게 있더라고요..
예전 미니미가 어땠는 지 모르니
그게 현재 누굴 만나서 그러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별 의미 없을꺼야 하는 생각을 해봐도 뭔가 좀 ;ㅋ
소심해서 이런 게 참..
하트가 거슬려요;ㅋ
어차피 그것도 연락해보고 그 반응 보면 다 알게 되겠지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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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밀라야유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7.24 오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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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우라리 작성시간 10.07.24 적극적인 여자 나쁘지 않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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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밀라야유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7.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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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스카 작성시간 10.07.24 사랑의 풋풋함이 전해져 오네요. 전화보단 오고가며 만나는 중에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쑥스러우시겠지만 이 쪽이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표시하는 덴 확실할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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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밀라야유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7.24 네. 어색하지 않게 지나가면서 얘기 먼저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그 기회가 많지 않아서 세월이 다 가버릴 것 같은...;ㅋ 저도 소극적인 성격인데 기회 기다리다 지칠 것 같아서 먼저 용기 내보려고요. 전화는 어렵고 문자로 먼저..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