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신정아 책 혹평 “철저하게 묻어가기 인가?”
소설가 공지영이 신정아의 자전적 에세이 ‘4001(사월의 책)’에 대해 대필 의혹을 제기했다.
공지영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정아씨 책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지루하다. 그냥 기자들이 호들갑 떨며 전해주는 이슈들만 찾아보는 것이 더 나을 듯” 이라고 감상평을 적었다. 이어 “서문과 본문의 문장이 너무 다르다”고 지적하고 “논문 리포트도 대필이라는데”라며 대필의혹을 제기했다.
또 한 네티즌이 공지영의 책 ‘상처 없는 영혼’과 신정아의 책 ‘4001’의 표지가 비슷하다고 주장하자 공지영은 "왜 하필 나랑. 근데 이거 너무 비슷하잖아. 철저하게 묻어가기인가?!" 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학력위조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스캔들로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신정아는 자전적 에세이 ‘4001’에서 고위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여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ㅋㅋㅋ 왜하필나랑...
진짜 진심으로 기분나빠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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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녀비 작성시간 11.03.30 벌레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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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번더 생각하자 작성시간 11.03.30 공지영ㅄ이네... 똥책이라도 다양한 장르의 책이 출간되는건 정상이라고봄. 지꺼보다 인기있으면 씹는건가? 내용이 어떻든 책내는놈 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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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망, 작성시간 11.03.30 내용이 어땠든 자신이 공들인 작품을 따라한 건 기분 나쁘겠어요. 그런데 내용까지, 또 상황까지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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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녀비 작성시간 11.03.30 한번더 생각하자님..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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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TFU 작성시간 11.03.30 근데 표지 디자인은 작가가 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표지 디자이너 잘못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