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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급한 소식] 부산분들 읽어주세요.

작성자박몽몽♡|작성시간07.12.22|조회수185 목록 댓글 7

 

오늘 저한테 형사님이 연락이 왔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11월 27일 새벽 3~5시 사이에 살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때 그 시각, 비슷한 장소에 저희 일행이 있었고

KTF 통화 조회를 해서 제 연락처를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하필이면 그 날이 부산분들과 반 벙개 비스무리하게 술을 마시던 날이었거든요.

 

 

쉽게 말하면.

부산 남포동, 시간은 새벽 3~5시.

에서 휴대폰을 쓴 사람을 명단을 뽑아보니

제가 있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폰으로 취뽀 분들께 연락이 간 게 있어요.

그래서 제가 전화 건 분들에 대해서도 연락이 가나보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저는 살인사건 발생장소와 조금 떨어진 거리에 있었고.

직업 뚜렷하고, 통화한 인물들 역시 범죄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용의선상에서 제외 시키겠습니다. 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

이 전화를 받으신 분이나 문자 연락 받으신 분들은

제 이름 대면 될 겁니다.

 

 

 

전화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구대: 051-469-5828

 

부산중부경찰서 형사 김원욱 : 010-4774-3412 입니다.

 

 

 

다들 구직생활에 지치고 힘들어서 술 한잔 기울인다고 모였는데

그 곳에 살인사건이 있었다니 좀 믿기지는 않지만,

여러분들도 수사에 적극 참여해주시고 연락이 혹시 오면 아는 대로 답변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덧) 참, 제 연락처는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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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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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몽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2.22 완전.....저도 오늘 태안에서 이 전화 받고 어찌나 하루 종일 찜찜하던지요..ㅠ_ㅠ
  • 작성자귀유마수 | 작성시간 07.12.22 헐.....무섭다....;;;;; 태안은 잘 다녀왔누?
  • 답댓글 작성자박몽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2.23 태안 갔다가 기름이 아직도 많은 거예요..너무 속상한 거 있죠..게다가 천리포 그 드넓은 바다에 문국현님 사고 방재 천막만 있는거 있죠.. 한나라당 천막도 있긴 있던데 사람은 없는..;;; 문 후보님 정말 대통령으로 밀어주고 싶은 생각 간절하더라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몽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2.23 예~완전 잘 다녀왔어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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