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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이런 남자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작성자*페퍼민트*|작성시간08.02.20|조회수647 목록 댓글 28

전 올해 24살 여자 입니다.

저에게는 1000일이 가까워지게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어요,,그 남친은 올해로 29살,,

과씨씨로 만나서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남친이 연봉3000이 좀 넘는 회사에 취직이 됐어요,

남친 집은 나름 경재력도 있는 집안이고,

지금은 부모님께서 형을 올해 안으로 장가 보내고, 남친을 내년 봄엔 결혼을 시킨다고 다짐하셨데요;;;

 

그리고 저는 지금 휴학을 한 상태이고, 공무원공부를 준비하려고 하는 시기에요,

 

남친은 사귈때부터 경제적으로나, 공부쪽으로나(같은 과니까) 저에게 정말 많이 도움을 주고,

건강, 성격, 생각,,등등,,정말  오빨 안 만났음 지금의 제가 없을 정도로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어요,

그리고 결혼이야기도 오빠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예전부터 그냥 가볍게 가끔씩 이야기 하곤 했었는데,,

이젠 오빠가 취업이 되고 하니까,

집에선 얼른 장가 보내려고 하고, 오빠도 저와 결혼하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네요,,

 

그런데 전 아직 나름(?) 어리고,,공부도 더 하고 싶고,,결혼도 30살쯤 하고 싶고,,

또, 저희 집은 남친집안 보다 비교도 많이 되고;; 엄마는 제가 일찍 결혼하는걸 완젼 반대하시거든요,,

 

놓치면 후회할 것 같고,,그렇다고 함께하기엔 제가 너무 부족하고, 준비도 안되있고,

이런 남자와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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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찜꽁 | 작성시간 08.02.20 상대의 집안환경 기타등등을 다 안다고 해도 실제 결혼해서 현실을 만나면 또 모든게 다르답니다. 예로 결혼전에는 작은 실수도 다 용서가 되고는 하고 서운한 것도 넘어가줄수도 있고 이를테면 긍정적인반면........결혼후에는 싸움의 시작이 되는것이죠..님이 생각하는 비교되는 환경적인 것도 그 싸움의 씨가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좀 부정적인글이긴 하나...집안과 집안이란말이 어느정도 맞다는 말입니다....... 상대가 아무리 좋은 사람일지라도 그 부모의 됨이 아닌경우도 무자게 싸운는걸 많이 봤습니다....살아보니 상대는 별로가 되고 그 부모의 됨이 넘 좋은경우도 있고여.........
  • 작성자찜꽁 | 작성시간 08.02.20 주절주절 했지만 결론은 상대도 그것을 잘 감싸주고 상대의 가족들도 잘 감싸줄 환경이 아니면 쪼매 힘들다는 것입니다.....상대만 보지 마시고 상대의 가족들도 함께 두루두루 살피시길..........
  • 작성자외로운 프로골퍼의 길 | 작성시간 08.02.20 7년 사귄커플, 남자가 4살많아요. 남자 나이 32에 결혼하자고 했으나 여자는 지금은 싫다고 했죠. 결국 헤어졌고, 남자는 매일 같이 술로 지샜습니다. 7년이란 시간이 아깝기도 했고, 허망하기도 했나봐요...그냥 만난것도 아니고, 결혼 전제로 만나고, 양가 부모님들하고도 잘 지냈는데...그 후 2년 그 여자는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해요. 남자는 아직...만약 님이 결혼 자꾸 미루시면, 아마도 새로운 짝을 찾아나서야겠죠...
  • 답댓글 작성자외로운 프로골퍼의 길 | 작성시간 08.02.20 제 얘기가 아니고, 잘 아는 사람의 얘기에요. 그러고보니 위의 두분도 과씨씨로 만났네요. 여자가 2년간 공무원준비도 했었는데...어쩜 비슷하네요.
  • 작성자天上天下™욱 | 작성시간 08.02.21 그나마 남자집안이 여자집안보다 잘사는게 낳습니다. 결혼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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