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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구구단외운 면접....친구.ㅠ

작성자까망이~|작성시간08.04.17|조회수171 목록 댓글 0

오늘 친구랑 같이.. 반도체 회사 면접을갔습니다.

 

나랑있을땐 말잘하면서 면접이나. 사람들만나면 내얼굴만 쳐다보고 사람들없을땐...욕을 입에 달고사는 친구땜시 답답하네요.

 

전 25살 여자구요.직장생활 벌써 6년차이지만..회사사정으로 퇴사한후..생산직쪽으로 알아봤습니다.

 

어느한 반도체회사 면접가서... 시험지에. 영어랑. 산수 .이런거 테스트를 했어요..

 

회사 들어갈 마음이 있으면 최선을다해서 틀리더라도 써야하는데...달랑 하나쓰고..,,.입에서 또 속닥속닥..

 

테스트한후.. 면접을 개인별로 봤는데..그친구 면접보고나와서 또 난리더군요...

 

여자면접관이 구구단 6단을 외워보라고 했더라구요....

 

저도 면접 많이 봤고.. 여러면접관 부딪혀봤지만. 그런데도.. 그렇게 깐깐하게 면접관이 대한것도 아닌데..

 

왜 면접관이 그런걸 시켰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친구가 답답합니다.

 

테스트문제 M00000ST 동그라미에 들어가는 영어단어는... 이것도 못써서 냈더라구요

 

맨날 우울증 걸려있는 친구 일이라도 시킬려고.... 그회사에정보에대해서도 많이 알려주고 면접대비 공부좀하라고했는데도

 

알았다고만 하고..저도 도움줄려고 같이 취업박람회가자고도 했고.그랬는데도.맨날 싸이만하고 친구사귀기 카페보고있고

 

이러니. 이친구 어떻게 해야하나요...제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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