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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keSkywalker 작성시간13.11.30 님은 전,현직 대부업 종사자인가요? 님 글을 자세히 살펴보니 다른 건 모르겠고 '더러운 영업과 추심의 세계....'와 '보험설계사 이상으로 영혼을 팔게되는 자신을 발견한다...'라는 문장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만약 제 답글 보고 수긍한다면 부연 설명 부탁하구요. 그게 아닌 상황에서 이 글을 썼다면 특정 직업(위 글에서는 보험설계사와 대부업 종사자를 언급하셨죠)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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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 작성시간14.01.08 현재 외국계 보험사 부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보험설계사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답니다 어린나이에도 꿈과 열정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설계사들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