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KDB생명에 입사한지 3개월 차인 새내기 FC입니다.
취업준비중인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불안하고 힘든 백수시절을 보낸 적이 있구요.
공무원시험 준비로 한 평 정도 고시원에서 3년 정도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ㅎㅎㅎ
금융권으로 취업을
알아보다가 KDB생명에 입사를 하게 되었고
지금은 아주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답니다 ^____^
제가 오늘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처음 보험회사에서 입사제안을 받았을 때
지금 여러분이 느끼시는 감정과 똑같은 우려와 걱정을 저도 했다는 겁니다
영업을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고정급이 없는 일인데 괜찮을까?
주변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 하기 싫은데 어떡하지?
아는 사람이 많이 없는데 할 수 있을까? 등등
많은 생각들로 갈팡질팡 할 때
서강대에서 주최한 은행권 취업설명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선배와의 대화시간에서 서강대 졸업 후 취업난을 겪다가 우연히 보험회사에 입사해
1년 정도 경력을 쌓았다고 합니다.
그 후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일단 경력이라도 쌓아보자!”
어떤 일이든 제일 바탕이 되는 것이 영업이기 때문에 1년 동안 인턴과정처럼 잘 배워둔다면
어딜 가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결정을 하고 이 일을 시작한 지금.
저는 단 1%의 후회도 없습니다.
우선 제일 염려했던 주변 인맥으로 하는 영업이 아니라는 점
(노무마케팅 중심 - 회사가 연결해주는 자영업사장님들을 대상으로 업무)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워서 얼마든지 자기개발을 할 수 있다는 점
(퇴근 후 골프레슨 및 대학원 준비 등)
노력한 만큼의 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
(지금까지 2번의 급여를 받았는데 본인, 가족계약 없이 월 300정도 수령)
무엇보다 저의 인생을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지점장님과 매니저님 덕분에
삶에 대한 폭 넓은 경험과 이해가 생겼다는 점 등등
(걱정하시는 저희 부모님들과 술도 같이 해주실 만큼 허물없이 지내거든요:))
주변의 편견과 오해에 비해 너무나 만족스러운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 많은 취준생 여러분들에게 제안하고 싶어요
더 이상 안정적인 철밥통 직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대부분의 40대 가장들이 은퇴를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부딪혀보시길 바래요.
저는 이곳에서 경제아카데미를 들으며 금융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했고
단순히 돈을 버는 일을 넘어 돈을 불려가는 시스템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제가 몇 달간 느낀 소중한 체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요
혹시 아직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산업은행계열 KDB생명 경제트레이너 양성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지원조건
남자 - 28 세 이상
여자 - 25 세 이상
초대졸
군필자
신용상 문제 없는 자 ( 신용불량 개인회생 등 입사 불가)
긍정적이고 자기주도적이며 배려심이 있어
단체생활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업무
개인/법인 재정컨설팅
개인/법인 노무,세무컨설팅
ㄱ개인/법인 위험, 노후보장 ( 생존 및 은퇴설계 )
◆ 급여조건
초기정착지원금 + 성과별 수수료
(지점평균 300 ~ 500 만원 수령)
자녀 장학 수수료
연 4회 해외여행 시책
K리더스 15회 이상 달성시
개인 룸 및 이사/상무직급으로 인정
※ 신입의 경우
한달 간 교육입과 후 수료시 입사
교육과정 중 금융자격증 취득 지원
교육연수 수료시 교육비 지원
◆ 위치
양재역 3번출구
강남역 4번출구
뱅뱅사거리 서우빌딩 7층
저와 함께 하실 분은 010-5106-3849 로 이름/나이/졸업여부 를 문자로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