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는 지방거점국립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수학 석사 중인 여학생입니다.
석사 마치면서 코리안리를 지원해 보려고 합니다.
1. 여러가지 검색해보면서 축구니 등산이니 폭탄주니..걱정이 많이 되네요.
분명 여자분들도 입사를 하긴 하던데요.
솔직히 축구는 해본적도 없고, 술은 극도로 못마십니다;;
그래도 꾸준히 체력을 기르는 수영이나 헬스는 하고 있는데요.
여자 입사 희망자의 경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어떤 글에서 술을 못마시면 솔직히 못마신다고 하는게 낫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지도 모르겠구요.
2. 코리안리는 모교 선배들이 학교별로 원서를 받아 서류를 통과시킨다고 하던데요.
서울대 수학과 석사를 마치면 학부때의 대학교 선배님이 원서를 받으시는지, 서울대 선배님들이 원서를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후자쪽의 경우 서울대 선배님들이 원서를 받으신다면 동일한 학부를 졸업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리한 점은 없을런지요.
다분히 주관적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3. 외국어능력이 중요시 된다고 하던데, 어느정도까지인지 모르겠네요.
영어는 큰 어려움없이 구사하고, 일본어와 불어에 중간수준정도의 능력이 있다면 많이 유리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의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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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아독존대장 작성시간 08.02.06 모교 선배들이 학교별로 원서를 받아 서류를 통과시킨다는 것은 오해인거 같구요. 원서 직접 받으러 가시던가 아니면 학교별로 학사지원부에 할당된 원서를 이용하셔서 자필로 쓰셔야 되고 직접 방문 제출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학부를 더 중요시 보구요 (어느기업이던지 학벌 필터링할때는 석사보다는 학부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영어는 코리안리의 토익커트라인을 생각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큰 어려움 없이 구사한다 정도는 특출난게 아니고 지원자들의 기본스펙일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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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볼포네 작성시간 08.02.09 토익으로는 860이 지원자격이지만 영어 시험을 따로 봅니다....쓰기 실력이 상대적으로 많이 중요하죠...그 이유는 재보험의 증권은 모두 영어로 만들기 때문에 영어 실력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재보험사의 업무를 조금만이라도 아시면 영어가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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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볼포네 작성시간 08.02.09 참고로 보험증권은 매일 매일 수번씩 작성하게 될 것입니다. 매일 쓰는게 영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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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리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2.11 볼포네님 혹시 코리안리에서 일하시는 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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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비용~ 작성시간 08.06.10 재보험에서는 증권작성 안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