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식적인 사표(사직서)를 제출하여 수리된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최근 장관직에서 물러나 국회로 복귀하고 싶다는 **사의(辭意)를 주변과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상황을 요약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사의 표명의 배경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최근 "법무부가 어느 정도 안정 궤도에 오른 만큼, 이제는 국회로 복귀해 역할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주변에 밝혔습니다. 최근 여권 내에서 불거진 **보완수사권** 및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립 관련 논란과 지지층의 압박 등으로 인해 장관으로서의 정치적 부담이 커진 점도 복귀를 희망하는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 2. 이재명 대통령의 만류 (유임 가능성)
사의를 전달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국회 복귀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고 강하게 만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검찰개혁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인물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3. 법무부 내부 분위기
법무부 핵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낸 '사표 제출'의 개념이라기보다는 **국회 복귀 희망 의사를 주변에 타진한 수준**에 가깝습니다. 대통령의 신임이 여전히 두터운 만큼, 당장 사퇴하기보다는 유임되어 장관직을 당분간 유지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사퇴 조율 중이나 대통령의 만류로 직무를 계속 수행 중인 상태'로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