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이미지>
안녕하세요 장현준 입니다.
영화 반지의제왕 에서 검은 용 펠비스트의와 함께 위용을 뽐내며
곤도르와 로한 병사들을 벌벌 떨게했던 위치킹을 기억하시나요?
레고 제품으로는 없지만 우연히 커스텀 피겨를 손에 넣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틴도무르 에르 무라조르 나즈굴의 리더 위치킹에 대해 알고 가시겠습니다~
나즈굴 리더이면서 앙그마르이 수장인 무라조르는 첫번째로 인간들의 아홉 반지 중 첫번째 반지를 수여받았다.
사우론의 오른판이며 앙그마르 왕국의 왕이었다. 또한 곤도르의 마지막 왕족 혈통을 끊어버린 장본인이다.
그는 2세기 1820년 누메노르 땅에서 태어나 12대 누메노르 왕의 둘째아들 이었고 본명은
틴도무르(황혼의 아들)이다. 그의 둘째이름은 에르-무라조르(흑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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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우론이 패망하며 사라졌다가 거대한눈이 모르도르에 나타나자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1300년경 안개산맥 서북쪽에 카른 둠을 중심으로 아르노르의 반발세력을 모아서 앙그마르 왕국을 건설했다.
그곳에서 군대를 일으켜 북왕국 아르노르를 상대로 700년간 전쟁을 벌였다.
아르노르는 왕가의 분열로 아르세다인, 루다우르, 카로돌란 으로 나뉘어 졌고 루다우르와 카로돌란은 1409년 멸망한다. 같은해 위치킹은 아몬솥을 점령한다. 하지만 아르세다인은 강력했다. 위치킹은 아르세다인과 700년의 에 가까운 전쟁을 했고 결국 1974년, 왕국의 수도 포르노스트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하지만 리븐델과 글로르핀델의 엘프,곤도르 마지막 왕 에아르누르 대규모 지원군이 연합했고
위치킹과 싸우기 위해서 북진했다.
위치킹은 포르노스트에 거점을 두고 있었고 그는 자만에 찬 나머지 요새에서 적을 공격하지 않고
무모하게 그들을 일거에 룬강에 쓸어버릴려고 적의 공격에 맞섰다.
하지만 에벤딤의 산에서 서군이 몰려와 그를 덥치며 평원에서 격전이 벌어지고
산을 돌아온 기병의 주력부대가 북으로부터 나와서 위치킹의 군대를 괴멸시키고 위치킹은 대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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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패잔병을 대리고 카른 둠 은거지로 도망을 갔다. 하지만 그를 쫓던 에아르누르왕과 곤도르 기병대가 그를 따라잡고 글로르핀델의 리벤델 군대가 에아르누르의 곤도르군과 합세한다. 위치킹은 패해서 아군 한 명 사라남지 못한다.
그러나 전설에 따르면 전쟁에서 완패한 마술사 왕은 자신이 검은옷에 검은복면을 쓴 채
흑마를 타고 홀연히 났고 그를 본 모든이는 두려움에 떨었고 증오에 찬 위치킹은 에아르누르에게 달려갔다.
에아르누르는 그와 싸우나 그의 공격에 버티지 못한 말이 도망을 갔고 마술사 왕은 웃음을 터트렸다.
그로나 글로르핀델이 오자 웃음을 멈추고 도주하기 시작했고 글로르핀델은 추격을 멈추며
"저자는 아직 죽을 운명이 아니며, 인간은 그를 죽일수 없다"
라고 예언을 했고 이것이 위치킹이 운명이 되었다.
그는 모르도르로 살아서 돌아왔고 나즈굴들과 함께 미나스 이실을 기습하여
미나스 모르굴로 개명하고 그곳에서 수백년간 곤도르를 유린하고 괴롭혀왔다.
이로인해 곤도르 왕족의 혈통은 끊기고 1000년간의 섭정시대가 열린다.
수백년후 사우론이 힘을 되찾기 시작하자 그는 나즈굴들과 함께 흑기사로 위장하고 과거 아몬 술이었던
폭풍의 산 웨더톱에서 모르굴의 칼로 프로도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골짜기까지 추격한다.
그는 3세기경, 오스길리아스를 함락하였고 미나스티리스 앞마당 펠레노르 전투에서
로한의 6천 지원군을 지휘하는 마크의 리더 세오덴을 칼로 찔러 죽였다.
모든 어둠 너머 비탄의 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육체를 먹어치우고
오그라든 정신만이 눈꺼풀 없는 눈앞에 벌거벗겨져 남게 만들 건이다!
위치킹: 날 막아? 어리석은것. 어떠한 인간도 날 죽일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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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에오윈을 거의 죽일뻔 했지만 메리아독에 의해 치명상을 입는다. 그때 에오윈은 칼을 들며
라고 하며 위치킹의 얼굴에 칼을 박았다. 마침내 예언이 실행되었다.
< 글 , 그림 설명 및 출처 : 네이버 이미지 및 블로그 >
레고 사에서는 이미지만 공개한채 위치킹이나 펠비스트의 레고버젼은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바로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 정면 >
< 옆면 >
< 후면 >
< 옆면 >
헬멧과 머리통은 본드로 붙여져 있었습니다.
헬멧 확대
사진상에 보이는 검은색 머리통에 흰색 물결 주름은 본드입니다.
왼쪽부터
마술사왕의 전투 '앙그마르의 왕 위치킹' [79015]
펠렌노르 평원 전투에서의 '앙그마르의 왕 위치킹' [커스텀]
타락한 마이아 '마법사의 결투 사루만' [79005]
폭풍산의 공격 '위치킹' [947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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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구매해 본 완제품 커스텀 피겨 입니다.
[나머지는 개인 창작 입니다.]
구매 경로는 둘베이를 이용하였고, 우송료 포함 한화 약 4만원[ 영국 GBP 환전 기준 ] 정도 입니다.
에폭시 퍼티 및 레진 혹은 스컬피로 제작한 것 같습니다. 아주 살짝 탄성이 있네요.
총 2개의 망토를 착용하고 있으며, 아쉽게도 다 커스텀 입니다.
하나는 망토, 하나는 어깨에 부착시키는 커스텀 코트 입니다.
토르소와 바지 그리고 허리춤에도 9472 링레이스 [나즈굴]과 다르게 전면 습식데칼 프린팅을 이용했네요.
9472 링레이스는 토르소에만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소요 배송 기간은 약 2주 입니다. 영국 장인 제작 제품 입니다.
셀러의 말에 의하면 오로지 전시용으로만 사용하되 충격에 민감하다는 말을 전했네요.
이상 반지의제왕과 커스텀이 주종인 장현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