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성경의 말씀대로 주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무덤에서 살아나신 부활절 입니다.
이 기쁘고 복된 날 주님의 몸된 교회로 불러 주시고
예배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찬송과 기도로 예배 드리오니 하나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3년이 넘도록 코로나와 싸우느라
저희들의 삶도 신앙 생활도 흐트러진 상태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코로나가 정점을 찍고 조금씩 줄어들고 있으며,
이제 곧 거리두기를 해제한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이제 흩어졌던 성도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다시금 교회로 모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선진들은 로마의 박해에도
일제의 압제에도 굴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었는데
코로나 앞에서 연약해진 저희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회개합니다.
저희들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간구하옵기는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지구촌 모든 성도들에게
영생의 소망으로 채워 주시고 부활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부활의 산 증인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주님을 처음 영접 했을 때의 그 순수했던 믿음,
첫사랑을 회복하기 원하오니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의 가정에도 우리 교회에도 우리 성도의 일터와 사업에도
코로나로 힘들었던 모든 일은 물러가고 부활의 능력으로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크라이나 전쟁이 하루속히 끝나고 평화가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나라는 정권이양기에 있사오니 인수인계가 잘 되고 혼란한 일이 없게 하여 주시고
무엇보다도 안보와 경제와 정치가, 그리고 외교가 평안케 되어
미래를 향하여 출발하는 건강한 정부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부활의 메시지를 들고 단 위에 세우신 담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앞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성경을 풀어 주실 때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진 것 같이 유대식 담임목사님이 성경을 풀어 주실 때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심령에 부활의 능력으로 충만케 하시옵소서.
예배에 수종드는 주님의 일꾼들을 기억하시고 위로와 새 힘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 환우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들의 아픈 곳도 그들이 아픈 마음도 주님께서 아시오니
만져 주셔서 치유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모든 강구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하사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