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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월 첫주 어린이주일 설교자료 20편"

작성자하태길|작성시간13.05.04|조회수346 목록 댓글 0

 

 

 

말씀

 

첨부파일 2013 5월 첫주 어린이주일 설교자료 20편.hwp

어린이를 어린이 다웁게.”

 

성경: 마태복음 18:15-17

임평구 목사

 

오늘 어린이주일을 맞아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어린아이들을 대하는 자세를 가져야할 것입니다.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천국에 이를 수 없다는 말씀의 깊은 의미를 오늘 되새기는 은혜로운 아침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18세기는 남자를 발견했고, 19세기는 여자를 발견했고, 20세기는 어린이를 발견했다."고 하였습니다. 인간 이해에 대한 변화를 나타내는 말 같 습니다. 그러나 이미 역사의 신기원이시던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저 위대한 자신의 천국 복음을 입증하였습니다. 20세기에 이르러서야 어린아이들의 중요성을 발견한 사람들에 비한다면 예수님은 이런 의미에서도 확실히 세기적(世紀的) 선구자였습니다.

어린이가 어린이 다움을 가지지 못하여 오늘의 세계는 심각한 딜렘마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가 되어야할 어린이의 심정과 자세는 오늘날 찾아보기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어린이들을 본연의 어린이로 회복시키는 일에 앞장서야할 것입니다.

 

1.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은 우선순위를 가르칩니다. 무엇을 먼저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느냐 할 때 사랑이 결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를 사랑하면 어린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랑은 계산이 없습니다. 이해관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무조건적인 포용성입니다.

아일랜드의 역사가 나피엘은 어느날 길을 가다가 어린 소녀가 유리 조각을 주우며 우는 것을 보고 왜 그러느냐 고 물었더니 몹시 사나운 주인집의 유리병을 잘못하여 깨뜨려서 그런다고 걱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나피엘은 자기가 그 깨어진 그릇을 사주겠다고 했지만 마침 자기에게 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내일 그 자리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그 이튿날이 마침 자기의 연구비를 도와주는 사람이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 때 나피엘은 어느 쪽을 택해야 좋을지 몰라 망설이다가 많은 연구비를 못받는 한이 있어도 그 어린 소녀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거절을 하고 그 소녀를 만나서 깨어진 그릇을 사주고 돌아왔습니다. 그랬더니 그 스폰서가 그 다음날 더 많은 연구비를 가져다주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그 입장에서 먼저 생각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사랑에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처를 주는 사람은 가시나무 아래에 자라난 고사리를 잡으려다가 손등이 끍겨 피를 흘리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교회 학교 어린이가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고 추운 겨울 새벽에 아버지가 일어나시기 전에 내복을 따뜻하게 해 드리려고 입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버지가 일어나시자 마자 "아침부터 어린것이 어른의 옷을 왜 입고 있니?"하고 꾸짖었다고 하니 그 어린 동심에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겠습니까?

어느 26세의 젊은이가 자신이 열등감이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고민하는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그 청년의 어린 시절을 더듬어 올라갔더니 그의 부모는 자기가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해도, 운동에 우승을 해도, 모형 비행기를 잘 만들어도 부모가 칭찬은 해주지 않고 만족하지 못하다는 듯이 트집만 잡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이 청년은 만사에 자신이 없고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사회생활 할 때에 회사에서는 사장에게, 교회에서는 목사님께, 학교에서는 선생님께 반항적이고 불평만하는 사람이 되고 만 것 입니다.

 

2. 어린이가 믿음을 가지도록 양육합시다.

 

우리가 어린이를 사랑한다면 그 어린이가 천국의 시민이 되도록 본이되고, 이끌어 주고, 그리고 천국 생활의 터전을 만들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를 낳으면 제일 먼저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예물을 드리며 축복 기도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또 유아 세례를 받게 하고 교회에 출석할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강제성을 띠더라도 예수님께 인도해야 합니다.

어떤 목사님이 어떤 장로님의 아들이 고3이라고 교회에 나오지를 안길래 물어 봤더니, 입학하면 나오게 하겠다고 하더랍니다.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서 지금은 예배를 못 드리게 했다는 이유를 그럴듯하게 말하더랍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대학에 떨어져서 온 가족이 우울해 하고 슬퍼하는데, 그 집에 가서 "대학에 떨어진 것은 걱정하면서 자식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은 걱정 안합니까?"라고 했답니다. 어려서부터 성실하게 예배 출석하는 일과 십일조와 감사 헌금 드리는 습관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밥과 옷으로만 키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키워야 한다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미리미리 말씀으로 양육하고 기도를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

요한 웨슬레의 어머니 수산나는 많은 자녀들을 훌륭히 키운 어머니인데, 그녀는 말하기를"자녀들의 고집을 즉시 꺽어버려라. 이것을 빨리 꺾을수록 좋다. 자녀들에게 지나치게 친절하고 그들을 제멋대로 하게 내버려두는 부모는 사실상 잔인한 사람이다. 이런 부모는 타파되어야 할 악습을 기르는 것이 된다."고 했고 또

"자녀들을 제멋대로 하게 내버려두는 부모는 마귀의 일을 하는 사람이며 신앙을 무의미하게 하며 구원을 불가능하게 하고 영혼과 육신을 멸망케 하는 사람이라"라고 했습니다.

오늘 날 이 세상이 무법천지처럼 되어 가고 자식이 부모를 구타하거나 죽이기도 하는 등 청소년들의 범죄가 심각하게 증가되고 악화되는 것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제멋대로 하게 내버려두었기 때문입니다. 교육 철학 자체가 잘못된 이유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체벌을 못하게 하고 못된 짓을 해도 가만 내 버려두면 저절로 고쳐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출생 이후 믿음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가게 되면 이와같이 염려할 사태는 불식될 것입니다.

이제 어린이들이 회복해야할 것은 무엇입니까?

 

3. 어린이는 신뢰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어린이의 특징은 무조건 믿는 것입니다. 신뢰성이 특징입니다. 어린이가 어린이 다운 것은 바로 신뢰성입니다. 부모를 무조건 믿고, 어른을 무조건 믿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교육이 믿지 마라로 되어 있습니다. 믿어서 큰 일이 날 것이라는 것입니다. 세태가 이렇게 되다 보니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불신을 양육됩니다. 물론 그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에게 신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히브리서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라고 하십니다. 믿음의 얼마나 소중한가를 일깨워줍니다. 이 믿음을 어린이들이 가지도록 할 때 우리는 어린이의 신뢰성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4. 어린이는 단순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단순성의 반대는 복잡성입니다. 어른들의 사고는 복잡합니다. 그러나 어린이는 단순합니다. 단순하기 때문에 잘 믿고 잘 따를 수 있는 것입니다. 금세기의 영성운동의 큰 스승인 리챠드 포스터는 단순성이야말로 하나님의 백성의 트레이드 마크(trade mark)이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어서 단순성의 두가지 표현은 솔직함과 만족함이라고 가르칩니다. 단순성은 솔직함입니다. 단순한 사람은 투명합니다. 그는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거짓말하는 사람의 사고는 복잡합니다.

단순성의 또 하나의 표현은 만족함입니다. 단순한 사람은 단순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의 만족은 현재에 있습니다. 그는 미래를 생각하며 미리 걱정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를 보십시오. 별것 아닌 것 가지고 기뻐하며 만족합니다. 누가 어린이에게 고가의 장난감이 필요하다고 가르쳤습니까? 어른들입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장난감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종이조각 하나, 떨어진 단추하나, 나무 가지 하나도, 기어다니는 곤충하나도 모두 신기한 장난감입니다. 이것들과의 놀이에 빠져 있는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지켜보십시오. 행복함 그 자체가 아닙니까? 지나치게 결과 중심적이고 목적 지향적인 오늘의 가치관은 현대인들에게서 단순한 행복을 빼앗아 가고 말았습니다.

어떤 수도사 지망생이 산위 높은 곳에 있는 수도원을 찾아올라 와서 큰 스승앞에 엎드려 진리를 배우고 싶다고 말하자 이 스승은 젊은 수도사 지망생에게 "산위에 오르는 동안 무엇을 보았느냐?"고 묻습니다. 그는 수도원을 찾느라고 미쳐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고 하자,"네가 산길을 걸어 오르는 동안 지나친 그 많은 꽃들의 행복과 시내물의 노래소리를 떠나 어디에서 너는 진리를 찾고 행복을 구하겠느냐"고 되돌려 보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 눈을 떠서 보면 우리 주변에는 지금 여기서도 만족할 수 있는 행복이 지천으로 늘어져 있습니다. 내가 숨쉴 수 있는 행복,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행복,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행복, 이런 단순함의 눈이 열린다면 우리는 지금 여기서도 천국을 보고 누리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 단순성이 어린이들에게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단순성을 배워야 합니다. 어린이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5. 어린이는 개방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개방성은 열린 마음입니다. 호기심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실로 어린이의 특성은 끊임없는 호기심이 아니겠습니까? 열린 마음의 반대는 닫힌 마음입니다, 폐쇄성입니다. 더 이상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가 없습니다. 다 그렇고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탐구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성인들의 의식구조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꿈이 없습니다. 발전이 없습니다. 호기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를 관찰해 보십시오. 그들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탐구하고자 합니다.

개방성은 창조력의 원천이요 우리가 창조할 수 있는 한 인생은 아직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는 소위 창조적인 계절이 지났다고 생각하는 노년기에 오히려 더 위대한 창조를 남긴 사람들의 기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역사상 어린이같은 어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위대한 일을 이루었습니다. 그들은 개방된 삶을 가졌던 것입니다. 모세는 80세에 자기 민족을 출애굽시키는 위대한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안나 할머니는 84세에 메시야 대망의 기도가 응답받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갈렙은 85세에 아직도 "그 산지를 내게 주소서"외치며 미완성 과업을 향한 인생의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90세에 주께로부터 환상을 받아 인류 역사에 대한 불멸의 계시를 기록했습니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하나님께로부터 약속된 생명 이삭을 품에 안을 수 있었습니다. 대령 샌더스는 나이 66세에 유명한 캔터기 프라이 치킨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소설가 홈스는 70세에 '커피잔 너머'라는 명작을 저술했습니다. 레이건은 70세에 미국 대통령이 되어 미국 역사상 가장 인상깊은 스피치들을 남긴 대통령으로 또한 통치기간 가장 백성들을 행복하게 한 대통령으로 평가받을 수 있었습니다. 괴테는 80세에 파우스트를 완성했습니다. 전도자 빌리 그래함은 80대에 아직도 왕성한 열정으로 세계적인 전도 집회들을 인도하며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젊음을 결정하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태도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하나님을 향하여, 역사를 향하여, 세상을 향하여, 사람들을 향하여 개방성을 유지한다면 그는 어린이와 같은 심정으로 사는 사람이요 그에게는 창조적인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이들이 다함께 어린이를 어린이 다웁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합시다. 이를 이루기 위하여 주님을 사랑하듯 어린이를 사랑하고, 어린이들을 믿음으로 양육하여 어린이들의 회복된 신뢰성, 단순성 그리고 개방성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공유하는 은총을 다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천국에 이르고 싶습니까?

어린이를 어린이 다웁게 하며 또 그와같은 어린이와 함께 일생을 살 수 있기를 바랍시다.

오 헨리(O. Henry)의 작품 가운데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한 남자가 아내를 잃고 어린 딸만 데리고 살았는데, 직장에 갔다오면 신문만 보고 딸아이가 공부하다 모르는 것이 있어서 물어 보면 가르쳐 주지도 않고, 함께 놀자고 해도 놀아 주지도 않고 무관심하게 대해 주니까, 그 소녀가 점점 자라서 불량한 짓을 하고 거리의 깡패가 되고 말았습니다. 후에 그 소녀가 죽어서 천당 문 앞에 이르렀을 때, 베드로가 너 같은 사람은 여기에 못 들어 갈 것이라고 말하니까, 이 때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아니다. 그 소녀를 들어오게 하라. 그러나 너무 바쁘다고 해서 자기 자녀를 돌보지 않은 이 아버지 같은 사람은 못 들어오게 하라고 말씀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에 자녀교육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린이를 이린이다웁게 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명심하시는 오늘 이 아침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목:아이야! 일어나라

성경:누가복음8:49-56

임평구 목사

 

어제는 어린이 날이었습니다.어린이날 하면 하루를 어린이를 위한 날로 지내는 정도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가정의 날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어린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지내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주일에 우리는 우리들의 자녀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고 있는지 깊이 돌아보아야할 것입니다.

야이로는 회당장입니다.그는 율법주의자였으며 원칙주의자였습니다.그는 유태교의 수장입니다.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무엇인가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결심이 서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그런데 그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그의 딸이 병든 것입니다.그가 믿음으로 양육한 딸이 죽게 된 것입니다.그는 자신의 모든 현실적인 처지를 포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그리고 기적의 역사를 이루는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딸때문입니다.딸을 살리기 위하여 입니다.자녀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입니다.이것은 모든 부모의 공통된 모습입니다.

백방으로 애썻으나 백약이 무약이라 어쩔 수 없이 딸을 주님께 맡기지 않으면 문제는 해결될 수 없게 된 것입니다.회당장 야이로는 가족을 설득하고,딸을 설득하여 에수님의 치유를 받아들이기로 하였던 것입니다.온가족이 순종하였고 믿음으로 협조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회당장 야이로가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딸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주님의 약속을 믿었다고 봅니다.왜냐하면 사람들이 이미 불가능하다고 하였으나 여전히 그는 동일한 태도로 주님을 영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이처럼 우리는 확고부동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진실되게 자녀를 주님께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그 믿음은 마침내 죽은 그의 딸의 침상으로 예수님을 안내하게 되고 아이야! 일어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였습니다.그 순간 죽은 아이는 살아났습니다.

야이로는 딸의 생사화복이 주님께 있음을 믿었습니다.

그는 딸의 생명을 주님께 맡겼습니다.

그랬더니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는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겼던 것입니다.

야이로처럼 믿음을 가집시다.

야이로처럼 담대함을 가집시다.

야이로처럼 확신과 소망을 가집시다.

내 힘을 포기하고 주님께 맡깁시다.

주님이 역사하시면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들도 사랑의 주님,능력의 주님을 우리의 삶 한가운데 모셔서 복음의 선물을 아이들이 받게 함으로 참으로 아름다운 생을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일찌감치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자녀들에게 보여 줌으로,요컨데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삶이 축복이요 기쁨이요 은혜가 됨을 보여주는 부모가 영적으로 죽은 자녀들을 결국은 살리게 될 것입니다.

야이로는 회당장으로 경건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면서, 믿음으로 살아온 그의 가정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를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그러나 그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믿었습니다.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고, 생명을 되돌려 주시는 기적의 하나님을 그는 믿었고, 그것을 나사렛 예수 안에서 발견하고 예수님에게 그의 딸의 구원을 부탁드린 것입니다.그의 경건과 삶을 아는 가족들이지만 반신반의합니다.그러나 그는 끝내 믿음을 보여줌으로 기적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너희가 믿음을 보이라."

이것이 바로 우리 부모들이 자녀들을 주 앞으로 인도할 때 명심하여야할 일입니다.

본이 되는 평소의 삶이 위기의 순간에 그 진가를 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만사에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 행동 하나 하나가 우리의 깊은 곳에 있는 믿음을 보녀주는 것임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우리의 외부적인 모든 표현이 바로 우리 마음 속 깊은 것을 들어낸다는 것입니다.

말한디가 행동 한가지가 바로 우리의 감추어진 모습을 그대로 노출시킨다는 것입니다.그런고로 믿음있는 말은 믿음이 있다는 증거입니다.교회를 변호하고 하나님을 변호하고 항상 하나님 편에서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그러나 세상 편에서서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을 잘한다하여도 표현이 잘못되면 그 생각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생각은 아닌데 어쩌다가 그렇게 말한다는 것은 그가 평소에 이미 뿌리깊은 불신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급할때일수록 천천히 말하면서 행동이나 말에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생활을 함으로 위기의 날에 후회함이 없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특히 자녀들에게나 집안에 있는 외인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항상 믿음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미국을 움직이는 파워 엘리트 그룹을 와스프(WASPWhite Anglo-saxon Protestant)라고 부릅니다.부시 대통령의 어머니 바버라 부시 여사는 대표적인 와스프로 손꼽힙니다.역대 대통령중 와스프그룹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가톨릭 신자인 케네디가 유일합니다.

와스프의 특징은 가정에서 어머니의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점입니다.유대인 어머니들이 자녀교육을 위해 셰마(Shema)를 매일 묵상한 것처럼 와스프 어머니들은 자녀교육에 최대의 관심을 기울입니다.그들은 근면 절제 희생 봉사 경건 화합 등을 엄격하게 교육시킵니다.기도와 성경묵상 등 신앙교육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대표적인 와스프는 부시 대통령의 어머니 바버라 부시 여사입니다.독실한 감리교 신자인 그녀가 부시 대통령의 동생 조너선을 훈련시킨 일화는 유명합니다.어느날 조너선이 야구경기를 마치고 숨을 헐떡이며 귀가했습니다.

󰡒어머니,오늘 제가 멋진 홈런을 날렸어요󰡓

바버라 여사는 흥분한 아들을 냉정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얘야,제발 흥분하지 마라.너 자신을 너무 자랑하는 것은 옳지 않다.중요한 것은 󰡐네 홈런󰡑이 아니라 네가 속한 󰡐팀의 승패󰡑란다󰡓

아들의 기를 한번에 꺾어놓는 바버라의 교육이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닙니다.그러나 󰡐󰡑보다는 󰡐전체󰡑를 생각하게 만드는 와스프 어머니들의 의도만은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그런데 이렇게 엄격한 전형적 와스프가()에서 자란 부시 대통령의 딸 제나 부시(19)의 음주사건을 보면서 자녀들은 부모의 뜻대로 자라지 않는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약간의 술을 마신 대학교 1학년 제나에게 경찰은 어김없이 소환장을 발부했으며 곧 벌금이나 사회봉사 명령이 내려질 전망입니다.그런데 딸의 음주 소식을 접한 어머니 로라 부시의 태도가 흥미롭습니다.

󰡒우리는 이 아이의 사생활을 존중한다.그 모든 책임은 스스로 지게 될 것이다󰡓

와스프 어머니들은 자녀들의 행위를 존중하지만 그 책임도 또한 스스로 질 것을 가르치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전형적 와스프인 레이건 전 대통령의 딸 패티 데이비스(48)는 한때 󰡐최악의 망나니󰡑로 불렸습니다.그녀는 열다섯살 때부터 마약에 몰입했으며 면도칼로 동맥을 긋는 일도 있었습니다.마약 구입을 위해 플레이보이지의 누드모델로 나선 적도 있었습니다.그런데 최근 그녀가 새 사람이 돼 감동적인 간증을 들려줍니다.

󰡒마약의 충동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성경을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이제 다시는 하나님을 실망시킬 수 없어요.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제나 부시와 패티 데이비스.와스프가의 두 여성을 통해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자녀들의 마음밭에 신앙의 씨앗을 심으면 다만 개화의 시기가 좀 늦을 뿐 반드시 꽃을 피웁니다.부모의 기도와 찬송을 들으며 자란 자녀는 잠깐의 인생 표류는 있지만 반드시 신앙의 고향으로 귀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책임을 다하는 부모의 신앙교육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타인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케냐 나이로비에 영국 기독교인 귀족이 한분 살고 있었습니다. 그 나라 소년 한명을 하우스보이로 고용해 석달동안 일을 시켰습니다. 석달이 지나자 그 소년은 주인에게 타 지방에 사는 회교 귀족집에 가서 일하고 싶다며 추천서를 한장 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주인은 이제 겨우 일을 익혔는데 월급을 올려 줄터이니 떠나지 말라고 권했습니다. 그 아이는 자기가 월급 때문에 떠나는 것이 아니고 사실은 자기가 기독교인이 될까 회교도가 될까 결정하려는데 회교 귀족집에서도 석달을 일해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삶도 보고 회교도의 삶도 경험한 다음 결정하겠다는 말이었습니다. 영국 귀족은 자기가 그 동안 이 소년에게 한 행동을 생각해 보니 심히 부끄러웠습니다. 󰡒얘야, 너는 왜 처음부터 그런 말을 나에게 하지 않았니󰡓 하소연하듯 말했습니다.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벧전 2:12) . ”

평소에 가족들을 함부로 대합니까?

평소에 종업원들을 함부로 대합니까?

그는 그들 앞에 덫을 놓아 그리스도 앞에 나가는 것을 훼방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어린이주일을 맞아 나의 자녀들이 결정을 보류하고 지켜보고 있는지 누가 압니까?

자녀들을 교회에 까지 끌고 올 수는 있어도 그들을 주님 앞으로 이끌어 오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심지어 주님에게 그 자녀의 삶을 맡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자녀의 삶이나 우리 가까이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에게 항상 주님의 모습을 보여드립시다.

어쩌면 이것이 어린이주일에 아이들에게 주는 부모의 가장 큰 선물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를 사람들 앞에서 어느 누구보다 하나님을 잘믿고,하나님을 가장 잘 알고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시는 부모로 알수 있도록 인정받는 부모들은 진실로 아이들을 주님께 인도하여 영원한 축복을 누리게 할 것입니다.

 

미국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매년 4월 마지막 일주일간을 󰡐TV 안보는 주간󰡑(TV turn off week)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이 기간에는 600만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TV를 꺼놓고 가족과 대화를 나누거나 독서 산책 묵상하며 시간을 보낸답니다.

사회학자들은 가정위기의 주요 원인으로 TV를 지목합니다.실제로 미국의 어린이들은 1년에 1023시간을 TV시청을 하며 보냅니다.하루 3시간 이상입니다.이는 1년 수업시간보다 100여시간이 많습니다.한 사람의 일생 중 78년이 TV앞에서 허비되는 셈입니다.

인기 드라마를 보느라 예배에 늦는 신자들 때문에 속을 썩이던 한 목회자가 있었습니다.그는 시편 23편을 인용,󰡐TV 23󰡑을 만들어 예배에 늦은 신자들에게 나눠주고 큰 소리로 읽도록 했습니다.

󰡒TV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TV가 나를 푹신한 소파에 눕히시며 멸망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내 영혼을 파멸시키고 나태와 죄악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내가 수없이 새로운 결심을 할지라도 언제나 허물어지는 것은 TV가 항상 나와 함께 함이라.TV의 리모컨과 채널이 나를 안위하시나이다.TV가 내 가족의 목전에서 내게 파멸과 빈곤의 상을 베푸시고 세속의 기름을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영혼이 부패하나이다.나의 평생에 고독과 불행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TV있는 곳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그때부터 드라마 때문에 예배에 늦는 신자들은 없어졌다고 합니다.좀 과장된 이야기지만 TV가 신앙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입니다.특히 청소년들은 영상매체를 통해 끊임없이 세속문화에 세뇌당하고 있습니다.

 

어느 아버지의 고백입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왔습니다.아버지는 그들이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 됐습니다. 한 녀석이 신문에 난 연예인을 가리키며 󰡒우리 아버지는 이 가수를 잘 알고 있습니다.아버지가 방송국에 다니시거든󰡓이라고 자랑했습니다.그러자 다른 녀석이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대통령을 잘 알고 있어󰡓

평범한 월급쟁이요,교회 집사인 아버지는 아들이 어떤 자랑할지 궁금했습니다.딱히 내세울 것도 없는 자신이 그동안 아들의 기를 죽이지나 않았는지 가슴이 답답했습니다.그런데 아들 녀석은 당당하게 말하더랍니다.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안다.우리 집에는 성경과 찬송가가 많아.한번 볼래?󰡓

그 순간,아버지는 울컥 눈물이 솟구치더랍니다.아들이 너무도 대견스러워 감사기도가 나오더랍니다.어려서부터 신앙교육을 시킨 것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가정에서 믿음이 인정받는 부모가 됩시다.늘 예배드리시고,찬송 부르시고,말씀을 묵상하시고,소리내어 자녀들과 가족들 그리고 교회와 국가를 위하여 기도하시고,사랑으로 자상함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자녀들을 대하시는 부모가 되는 것이 오늘 어린이주일을 맞아,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가정의 달󰡑 5월에는 우리도 일주일쯤 TV를 끄고 가족과 오순도순 대화를 나눠봄직합니다.요한 웨슬레의 어머니 수산나는 19명의 자녀를 모두 훌륭하게 키웠습니다.자녀가 입이 열리면 제일 먼저 기도를 가르친 것이 그 비결이었습니다.유대인들은 나라가 없어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도 가정의 정통성을 잃지 않았습니다.유대인 어머니들은 셰마(Shema)라고 하는 작은 상자를 보물처럼 귀하게 간직했는데 그 속에는 신명기 659절이 또렷하게 적힌 양피지가 들어있습니다.유대인 어머니들은 조석으로 이 셰마를 묵상하며 자녀를 양육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제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오늘 힘주어 말씀드립니다.

어린이 주일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 인정받는 믿음의 부모가 되십시다.

주님을 아이 곁으로 모시고 가는 부모가 되십시다.

그리하여 주님의 은총의 손길이 닿게 하십시다.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게 하십시다.

실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잘 알고 주님과 너무 너무 친해서

자녀들의 모든 문제를 주님께 가져와

주님의 음성이 방안에 가득하고

주님의 사랑이 충만하여

우리 자녀들의 손을 잡으시고

아이의 문제를 향하여

아이의 죽음같은 생의 모든 어두움을 향하여

영적인 죽음

육적인 고통

미래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친구들과의 왕따

그들의 모든 무거운 짐을 향하여

"아이야! 일어나라."는 주님의 은총이 임하기를 소원하는 부모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립시다.

 

사랑과 은총의 예수님.

오늘

우리는 자녀들의 아픔을 가지고 주님 앞에 고개를 숙였나이다.

그동안 그들을 신앙으로 양육하여 왔는지 새삼 주님 앞에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오늘 어린이주일을 맞아

우리의 자녀들을 주님의 손에 맡기옵나이다.

저희의 작은 믿음일지라도

주님을 저희의 아이들의 머리 맡으로 진실되게 안내하겠나이다.

주님!

당신의 다사롭고 은혜로운 손길로 안수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야!일어나라.”

옛사람에서 일어나 새사람 새존재되기를 원하나이다.

참으로 저희의 자녀들이

영적으로 새롭게 거듭나길 원합니다.

삶이 달라져 진실된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름다운 삶을 이루어나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인정받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하옵소서.

연약하지 않게,병약하지 않게,미련하지 않게,소인배가 되지 않게

세상의 정욕에 빠지지 않게,세상의 것 자랑하다가 세상과 함께 망하지 않도록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미혹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면서

이 세상 살아가면서 믿음의 순례의 길을 승리하게 하옵소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작은 그리스도가 되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 어린이주일을 맞아

진실로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고 소생하는 저희의 자녀들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믿습니다.

믿습니다.

믿아옵고

저희의 자녀들을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건지시고

아이야! 일어나라.”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아멘.

 

 


[프레이즈유니온 워십 1집 - I Offer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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