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름다운날(이시종)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8.08
이르크추크 몇번 다녀왔지만 15년 전에는 버너에 관심이 없어서 엔티크바리 아트에 들렀을 때는 관심도 없었지요. 어느 분 글을 보니 모스크바 주말 벼룩시장에서 만났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휘발유 버너로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탱크소리와 강력한 화력으로요 !
답댓글작성자버팔로(이영주)작성시간20.08.08아름다운날(이시종) 사마라는 동유럽에 가까읍니다 재정러시야 수도 쌍떼와 가깝고요 볼가강하류에 위치합니다 러시아 국영 자동차회사 오토바즈가 위치한 자동차 도시고 그기 근무시 비슷한 버너를 많이 봤는데 그 당시는 별 느낌이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