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랜턴 소개하기

생애 처음으로 랜턴을 맞이하다.

작성자산모퉁이(신영섭)|작성시간20.11.19|조회수367 목록 댓글 19

버너를 알고 난 후 갑자기 랜턴에 관심이 생겨 옆동네 마트에서 옵티머스 20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랜턴 각 부품 명칭도 모르고 랜턴에 150, 250, 350, 500 CP 종류가 있다는 것도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하나 구입했습니다. 구입과정에서 쭈구리님에게 전화 문의를 하여 크기에 관한 정보를 듣고 옵티머스 200과 500중에서 바로 200을 구입하였습니다. 쭈구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문을 하고 난 후에 바로 랜턴부품방에 가서 필요할것 같은 것 목록을 작성하여 정리해놓고 랜턴이 도착하면 상태보고 주문하기로 하고 지기님께 이것저것 문의를 하여 대략 옵티 200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기님과 그리고 댓글로 알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몇일을 설왕설래하다가 드디어 오늘 도착하였습니다.

개봉을 하기 전에 은근 걱정되었습니다. 유리가 깨졌왔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파손되지 않고 꼼꼼하게 잘 포장해서 보내줬더라구요. 유리가 일반 민유리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옵티머스 메이드 인 이탈리아라고 적혀있네요. 오래되어서 거의 지워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이제는 불을 보는 일만 남은것 같은데 조금 걱정입니다. 랜턴 처음 영입을 해서 기본 정비를 해야하는데 아는 것도 별로 없고 이곳에서 여러 고수, 선배님들의 글을 탐독하고 하나씩 정비를 해가면서 불을 보기를 바랄뿐입니다.

 

우선 연료통 마개를 열어보니 말라있습니다. 연료마개 안쪽 패킹도 딱딱하게 굳어있어 패킹 교환부터 하고 연료통 청소를 해야겠습니다. 다음으로 밸브를 돌려 침을 확인해보니 살아 있습니다. 챔버와 노즐을 보니 망가진 부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은 모르니 패스합니다. ㅎㅎ

옵티 200 사진을 봐주시고 조언 바랍니다.

택배 포장 상태입니다.
개봉하여 본 상태입니다.
겉을 둘러싼 포장지를 벗겨내는데 손이 떨립니다. ㅎㅎ 옛 생각납니다.

 

드디어 속을 보게 되는 순간 손이 바르르~~
유리를 처음 보니 일반 유리 인줄 알고 자세히 보기 위하여 검은색 종리를 넣고 보니 옵티머스 메이드인 이탈리아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산모퉁이(신영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22 감사합니다.
    제가 랜턴은 처음이고 완전 초보라서 핸드휠이 어디 회사 제품인지 모르기에 다른 분들이 올린것하고 비교해보니 다르긴합니다. 볼록 나온 부분이 없고 대신 오목하게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핸드휠에 글자가 없네요. 유진카피님 말씀대로 옵티머스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워봐야겠어요.
  • 작성자일렉(김창일) | 작성시간 20.11.20 유리.휠 옵티머스 초기형 맞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산모퉁이(신영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20 그렇지 않아도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었는데 궁금증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라아빠 조봉근 | 작성시간 20.11.20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모퉁이(신영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22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