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숙제 언제간 수리해야하는데, 노는데 바쁘다보니 이제야..
버너랜턴이 꼭 오래된것만이 좋은건아닌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2827도 독일에서 2차대전중에 생산해서
잠깐 생산하다보니 패트로막스에서도 쪼매 귀한랜턴으로 알고있습니다. 거의90년이가까워지다보니 귀하기도
하고, 설령 있어도 부품이부족한 빙신들만있다보니 부품들도 귀하고 오랜세월에 2차대전시 황동이부족하다보니
전쟁으로 황동을 정부에서 걷어가서 물자부족으로 연료통이 철로되어있습니다. 전쟁이중요하지 생필픔인 랜턴이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안,밖이 페인트로 잘포장되어있어 잘 보존되어있습니다. 쇠나황동도 세월은비껴갈수업지만,
주로연료통하단부 납땜한곳이 오랜세월에산화되 샌다거나 크렉이발생하고 세월에못이겨 부품들이 부러지기도합니다.
이런걸만나면 한번씩 곤욕을 치르기도하고, 원상태로 티안나게 수리하려면 많은정성을들여야하구요..
그나마 수리능력이라도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렁지않으면 곤란한취미생활입니다. 오랫만에 수리를해봅니다.
기화기밑에 납이산화되 기름이 흘러나와 분해를해야한는데, 제일풀러내기힘든곳, 연료조절넛트를 쉽게풀어내기위해
토치를들이대 열을가해 쉽게풀어내는겁니다.
쉽게 풀어냈습니다. 헌데, 풀어내다 연료조절부 넛트꼭지를 부러뜨렸습니다, 여분으로 바꿔주고..(저게부러지면 니들대와
침이 안올라오니불을 OFF시킬수가업습니다.
풀어낸김에 흑연판도넣어주고 이제는 제일중요한 기화기연결부분 기름세나오는것을 땜질을합니다. 조심해서 페인트가
타지않게 물휴지로덮어주고, 열이닫지않게감싸주고 작업을시작합니다.
정성을다해서, 말끔하게 때웠습니다.
수리하다보니 시간이많이되어, 바쁜마음에, 빨리 불보고 수리기를마칩니다.
이상은 패트로막스 2827 수리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