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500원 주화는 진품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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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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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엔엘(이경석) 작성시간 26.05.25 new
건륭통보가 기념주화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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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그늘이 되는 나무 (김상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예 별전 別錢 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나마 그 별전도 좀 가짜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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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리스 (장태재) 작성시간 01:09 new
이런건 Ai가 기차게 알려주네요.
사진 속 엽전은 중국 청나라 제6대 황제인 건륭제 시기(1736~1795년)에 발행된 ‘건륭통보(乾隆通寶)’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다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진 속 엽전은 당시 유통되던 진품 화폐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진품이 아니라고 추정되는 몇 가지 결정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자연스러운 서체와 주조 상태
조잡한 글씨체: 진품 건륭통보는 황실의 엄격한 관리 하에 주조되어 글자의 획이 정교하고 또렷합니다. 반면 사진 속 ‘건륭통보’ 글자는 테두리가 뭉툭하고 서체가 엉성하며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거친 표면: 엽전의 바탕면과 글자 주변의 질감이 지나치게 거칠고 투박합니다. 이는 현대에 모조품을 대량으로 찍어낼 때 흔히 나타나는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2. 별전(기념 주화) 혹은 근대 모조품의 특징
게시글 댓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이 제품은 유통 화폐가 아니라 복을 기원하거나 기념하기 위해 만든 별전(別錢)의 형태를 흉내 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진품 별전이라기보다는, 현대에 중국 여행지 기념품점이나 풍수 인테리어 용품(재물운을 불러오는 소품)으로 흔히 판매되는 저가형 복제품(가짜 엽전) -
작성자아이리스 (장태재) 작성시간 01:12 new
일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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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그늘이 되는 나무 (김상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1:13 new
이리 정곡을 찌르시면. 몹시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