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굽습니다.
자식이 먹고싶다니 에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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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茶山 (정영옥(남)*서울구로) 작성시간 14.01.23 휴~!
다행히 저는 일찍 자서 이건 안보고 잤습니다. ㅋ~ -
작성자소주세잔(하계욱 안산/화성) 작성시간 14.01.23 아빠가 고기도 다꾸버주시고......
제 기한아들은 입 꾹다물고ㅋ -
작성자핵잠수함(우상윤.충북-청원) 작성시간 14.01.23 부정이 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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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곰매(김재욱*울산) 작성시간 14.01.23 아드님 뒷바라지 하신다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
돈피님은 침만 꼴깍 삼키셨겠네요.. ~~^^ -
작성자다사랑(이창대)서울서대문 작성시간 14.01.25 사랑은 내리사랑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