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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3.08.12 날씨가 좋지않은데도 열심히 다니며 일하셨군요~
가슴 조마 조마해하던 국제 잼보리대회도 억지춘향으로 마무리가됐고 저도 빠나들을 하나 하나 점검하고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빠나는 단연 포에부스 625이고 40년이 넘도록 소장하고 사용하고있는 725가 1개있습니다.
625는 1개는 휘발유용이고 1개는 석유용입니다. 불행하게도 올해엔 캠핑을 한번도 못나갔네요~하월곡댁.서울댁처럼 바람도 쐬어줘야할텐데 요즘은 영~여건이 좋지않네요~
오늘은 제 얘기가 많았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