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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3.08.20 아침부터 배란다에 널부러진 공구들과 화장실 2군데 청소하고 잠시 쉬고나니 산적님의 글이 올라와있어 재미나게 읽어봤습니다. 프리머스.옵티머스.스베아는 예전 산악인이라면 아주 선호하던 빠나였지요~ 저도 이런저런 사연으로 몇개 갖고있지요~
날이 더워 불질은 못하지만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운일이지요~가끔 캠핑장에 갈일이 있으면 늘 포에부스625와 옵티00이나 옵티45를 갖고갑니다. 여름의 끝자락이라 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이제 더위도 몇일 안남았습니다. 부디 건강지키고 열심히 일하는 가장이 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