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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3.08.29 오늘도 산적님의 다큐멘터리를 만나니 반갑습니다.
짱께표 휘발유 빠나가 나오셨군요
저는 머릿속 깊이 박혀있는 중국제 불신주의자입니다. 그래서 예전 재직중에도 제 회사는 중국제 공구류나 중장비까지도 존재하지 못했지요~ 중국제 뻰찌는 5.000원이면 사는데 미제 뻰찌는 30.000원이갑니다. 그래도 저는 미제를 구입합니다.
저같으면 중국제 휘발유빠나는 야외에서나 가끔 쓸것같습니다.
순전히 개인적 의견이니 너무 신경쓰지마시고요 빨간 서울댁을 데리고 나오시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산적님은 중요한 가장이고 집안의대들보입니다.
그리고 불조심은 백번 천번해도 지나치지않습니다.
불맛은 별로없지만 가스버너 사용도 추천합니다.
코베아 리엑터나 MSR 리엑터도 편리한 조리기구입니다.
오늘은 주절주절 잔소리가 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