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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3.08.30 운동하러갔다가 운동은 안하구 낮술먹고와서 이제사 산적님의 글을 봅니다. 드디어 광양댁이 나오셨네요 빠나는 역쉬 포에부스625이지요 불빛이 아주 시퍼런것이 좋습니다. 해물 라면에 총각김치는 환상의 궁합이지요~ 우리가 이렇게 잘 먹고 산지도 그리 오래된일은 아니지요 그야말로 굶기를 숨쉬듯하며 살았던 60-70년대에는 상상도 못 할 얘기이지요~
어쨋든 산적님의 메뉴는 언제봐도 먹음직하고 글은 읽을수록 재미있습니다. 비오신다고 하니 조심해서 하루 일과를 잘 보내도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