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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3.09.01 오늘도 산적님의 글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역시 광양댁 포에부스625는 성실하게 뿜어내는 파란 불꽃은 언제나 믿음직합니다. 운전할때 졸음은 고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소싯적엔 운전하기를 좋아하고 장거리도 잘 다녔었는데 해외생활하느라 38세부터 기사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다보니 어느새 운전은 남의일이 되버리고 운전대만 앉으면 졸음이 몰려와서 아예 운전을 안하고있습니다. 습관은 무서운겁니다. 서울은 날씨가 화창합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