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3.09.05 오늘은 하월곡댁을 모시고 나오셨군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포에부스 625는 믿을만한 불꽃을 보여줍니다. 제것은 모두 펌프를 긴것으로 바꾸어서 사용하는데 아주 편리합니다.
나도 한때는 고봉급자로 매월 꼬박 꼬박 벌어다줬는데도 가끔은 먹을것이 션찮을때 좀 서운했었지만 그건 돈때문이 아니고 준비해주는 사람도 가끔은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사실 매일 도시락 싸준다는게 그리
간단한건 아니지요~ 몸에 좋은 깻잎(항암제) 연근등등 먹음직합니다. 오늘도 덥다하니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