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다 헤져도 놓을수없어요 작성자신디박(박 신지)| 작성시간23.09.05|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독도(이동준) 작성시간23.09.05 보리고개을 지나와서인지쓸쓸하고 애처러운 음율을 들으면 마음에 와 닫습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신디박(박 신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5 보릿고개.참 서러운시절 이었죠그 시절을 이겨왔기에 지금의 풍요가 있겠죠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