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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3.09.06 오늘도 아침부터 돌아다니다가 이제사 산적님의 글을 만납니다.
늘 그렇지만 산적님 글을 만날땐 옛날 옛적 일주일에 한번 나오던 선데이서울을 만나는 기분입니다. 그만큼 반갑다는 얘기입니다.
오늘은 콜맨 빠나가 출동하셨군요~
알콜예열없이 연료를 빼서 가열하는 방식이라 번거롭지않고 금방 파란불을 볼수있어 편리하지만 왠지 제 취향이 아니라서 한개도 없습니다. 저는 오직 포에부스625.725. 그리고 옵티00.옵티45를 가장 좋아합니다.
말은 각설이밥이지만 어느 호텔의 한식보다 더 영양소와 맛이 가미된 훌륭한 식사입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부디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일과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