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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금요일 좋은 아침...

작성자산적(양시철)| 작성시간23.09.29|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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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풀린낫도(선종환) 작성시간23.09.29 둥근 보름달처럼 둥글둥글하게
    잼나게 살아보입시더
  • 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9 네 블루썬님 굳머닝입니다! ㅎㅎㅎ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즐겨 보십시요! ㅎㅎㅎ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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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새벽이슬(정건욱)^^ 작성시간23.09.29 오~병권이?여친 생깃나~^^

    ㅎㅎㅎ

    간만에 그래야지~^^

    ㅎㅎㅎ

    푹 쉬고 저녁 스케줄 잡아봐~^^

    푸하하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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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9 ㅎㅎㅎ 형님 그럴리가요!

    병권이는 이번생에는 글른거 같습니다! ㅎㅎㅎ

    든든하게 해장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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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월미도(장두희) 작성시간23.09.29 좋은아침 입니다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9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신나게 즐겨 보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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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잠도린(정명환) 작성시간23.09.29 저런 안주면 뭐 음복주에 추가죠 ㅎ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9 ㅎㅎㅎ 선배님도 음복은 즐겁게 즐기셨습니까?

    저도 이번 추석은 하루를 더 쉬니까 여유가 좋습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쭈욱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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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3.09.29 아침부터 차례지내고 손자.손녀가 다녀갔지요. 정신없이 뒷치닥거리하고나니 산적님의 글이 눈이 번쩍띄었습니다
    예전 60-70년대만 해도 먹을것이 없어서 명절에도 배곯는 사람이 많이있었지요~요즘이야 뭐 먹을것이 넘쳐나니 말 그대로 이풍진 세상이지요. 오늘은 그냥저냥 지내고 내일은 부모님이 계신 이천 호국원에 다녀올까합니다.
    산적님도 가족들과 오손도손 행복한 명절 되시기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9 네 선배님 저도 이제 점심식사 하고 잠깐 누웠습니다! ㅎㅎㅎ

    처가에 왔는데 거실에서는 윷판이 벌어지고 있고 명절 기분 좀 나네요! ㅎㅎㅎ

    선배님 댁은 오랫만에 북적거리던 집안이 좀 휑해졌겠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편히 쉬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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