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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3.12.07 오늘도 산적님 글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오늘은 저의집 늙은 에어콘 다 뜯어버리고 새 에어콘을 다는 날이기에 집에 대기중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개점휴업했던 알바가 약간의 활기를 띄면서 수입이 생기고있습니다. 그래서 그간 못했던 이런저런 일들을 처리하고있지요.
광양댁은 언제 보아도 믿음직한 불을 내주기에 즐거운 식사가 되겠습니다. 언제보아도 먹음직한 산적님표 각설이밥을 볼때마다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맛있게 잘 드시고 오늘하루 잘 지내시면 또 주말이 다가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산적님께 박수를 보내며 오늘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