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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3.12.09 도무지 알수없는 가수의 노래지만 그런대로 울림이 있네요
석유랜턴은 엄두가 안나서 손도 못대고있으니 당연 아는게없지요~
조그만 골방이라도 있으면 작업실로 쓰면서 연구하면 금방 배울텐데 아파트에선 남는 방이있어도 도저히 엄두가 안나고 그냥 세월만 흐릅니다.
저도 오늘은 짜우회 회원들과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었습니다만 찾아가서 먹을 집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지요
까페의 운영진으로 초짜회원들을 잘 이끌어주십사 부탁도 드리고요
내일은 일요일이니 즐겁게 휴식을 갖는 하루가 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