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월촌(한세민)작성시간23.12.24
언제봐도 행복한 가정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산적님입니다. 그리고 효자입니다. 밥상은 늘 먹음직한 여러가지 조합이 침샘을 자극합니다. 할머니들은 손자라면 사족을 못쓰시지요~ 손자도 할머니가 마냥 편하고 좋지요 그러니 행복한 가정이지요~ 저는 화요일 또 원주로 가야하기에 법률용어라든가 질문 문장 같은거 준비하느라 내내 책상에 앉아 공부하다보니 이제사 댓글을 답니다. 제가 교회는 안 다니지만 그래도 예수님오신날이니 산적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