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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1.10 우선 아드님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이제 중학교로 올라가면 좀더 늠름한 청년으로 발돋음 하겠지요~
산적님의 먹는 스타일로는 북경오리 요리가 성에 안 찰겁니다. 저도 북경 오리는 잘 안 먹는 스타일 입니다. 깔짝깔짝하는게 영 거시기합니다
차라리 짜장 곱배기 한그릇 털어넣는게 포만감도 있고 좋지요 ~
시나브로는 좋은 빠나입니다. 잘 관리하셔서 전투용으로 써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저는 알바를 열심히 했더니만 심신이 피곤해서 좀 쉬고있습니다.
산적님도 휴식을 취해가며 뛰시기바랍니다.
오늘도 하루가 거의 지나가고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