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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해, 지는 달

작성자신카(신경섭)|작성시간24.01.27|조회수69 목록 댓글 2

1월27일 이른 아침
역시 춥다.

노래한곡 들으면서^^

https://youtu.be/j5AUm_xaE9A?si=7ORrpJNIw1E4vKlG

동쪽 해

서쪽 달

같은 시간 한 하늘에 지고 뜨는 달과 해
이쪽 저쪽에 염원해본다.
^^

연 4일째
평택과 쎄울을 왔다리갔다리하며
즐겁게? 일한다.

병원내 화재씬
(물불연기비명소리~)

어제의 처절한 전투후 남겨진 거시기들

조용히 시찰해본다.(나의 업무)

역시 대포야~
따뜻하다.

어제의 전투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오늘 다시 마지막 전투를 치뤄보겠다고 한다.

특수효과
(물불은 리얼 어렵고 돈도 많이 든다)
"원상복구 돈많이 들텐데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찰후
음악과 함께 오늘 하루를 준비해본다.

빈속에 따아~
좋다~

진한 커피향 죽인다
그리고
시끄러운 불소리
그래도 따뜻함이 좋다.

"추운 주말, 즐겁게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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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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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천불산 (최종선) | 작성시간 24.01.27 커피한잔 하고 산에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카(신경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7 추워서 꼬치떨어져요~조심히 댕겨오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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