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 이른 아침
역시 춥다.
노래한곡 들으면서^^
https://youtu.be/j5AUm_xaE9A?si=7ORrpJNIw1E4vKlG
동쪽 해
서쪽 달
같은 시간 한 하늘에 지고 뜨는 달과 해
이쪽 저쪽에 염원해본다.
^^
연 4일째
평택과 쎄울을 왔다리갔다리하며
즐겁게? 일한다.
병원내 화재씬
(물불연기비명소리~)
어제의 처절한 전투후 남겨진 거시기들
조용히 시찰해본다.(나의 업무)
역시 대포야~
따뜻하다.
어제의 전투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오늘 다시 마지막 전투를 치뤄보겠다고 한다.
특수효과
(물불은 리얼 어렵고 돈도 많이 든다)
"원상복구 돈많이 들텐데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찰후
음악과 함께 오늘 하루를 준비해본다.
빈속에 따아~
좋다~
진한 커피향 죽인다
그리고
시끄러운 불소리
그래도 따뜻함이 좋다.
"추운 주말, 즐겁게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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