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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2.02 그나저나 오늘도 댓글 지각생이네요~
이제사 집에들어와 다시 나갈 채비를 합니다. 가수 정미조님은 가수라기보다는 교수님이 더 어울리지요~ 물론 노래도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콜맨이 식사준비를 해주는군요~
저는 소싯적 콜맨버너와 잘 사귀질 못해서 콜맨버너는 한 개도없습니다.
사용을 잘못해서 그런가 잔고장이 심해서 관심밖 버너가됐지요~
항상 변함없이 믿음직한 버너는 오직 포에부스625이지요~
저는 원래 태생이 서울 종로오리지날입니다. 서울 사람은 청국장을 잘 안먹고 자라서 그런지 나이들어서도 잘 안먹습니다. 냄새에 적응이 안되 거의 안 먹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청국장 맛을 모르것이겠지요~
친구들과 이른 저녁을 먹기로 해서 또 나가봐야것습니다. 즐거운 불금 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