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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3.26 참으로 간만에 들어보는 김정호의 빗속을 둘이서입니다.
비는 와도 닭장같은 아파트에서는 별 느낌이없지요~
저도 알바를 당분간 쉬다보니 심신이 좀더 안정되는 느낌입니다.
엔더스 버너는 많은 사람들이 엔더슨이라 발음하여 유심히 보니 엔더스더군요~
그런점에서 볼때 산적님은 역시 정통파입니다.
사실 저는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버너입니다.
잘 안 보이다보니 관심도 없네요~
오늘도 식사는 진수성찬이군요~
무엇이든 잘 드시고 오늘도 가족의 대표로서 늠름하게 전진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