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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3.27 안녕하십니까?
정훈희 노래가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625가 등장하셨네요
언제나 변치않는
625입니다.
저도 어제 아침엔 625에 불을 올려 우엉차를 큰 주전자 하나 끓여 하루종일 마셨습니다.
갖고싶은 버너는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물건만 좋으면 사는것이 답이고 내보낼땐 어느정도 손해를 보는것이 인지상정이지요
버너가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특별히 갖고싶은건 없는 것같습니다.
사리면에 신김치는 말 그대로 환상이지요
밥 한덩어리 넣어서 말아 먹으면 더욱 맛있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됸 많이 버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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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7 네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이른 아침에 선배님과 인사를 나누니 좀 어색하긴 해도 더욱 반갑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사실 제가 보기에도 포에부스 625 빠나면 충분하긴 한데 각자의 휘향이 다르니 다양한 빠나들이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간만에 편히 쉬시며 우엉차도 한 주전자 드셨으면 몸속에 피로도 싹 가셨겠네요! ㅎㅎㅎ
오늘은 안개가 걷히면 날이 참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쉬시며 산책 겸 운동도 즐기시고 사모님과 함께 맛난거 드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