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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4.14 그 동안 어찌 살았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알바가 직업이 되버려서 늘그막에 더 바쁘고 고된일상의 연속입니다. 과감하게 몇군데 일을 줄여버렸지요~
돈욕심 나서 정신없이 뛰면 길에서 죽는수가 생깁니다. 산해진미에 좋은사람들과 즐기는 모습은 부러우리만치 정겹습니다.
오늘 일요일 겨우 휴식시간을 얻어 조용히 쉬고있습니다.
내일은 또 원주로 출근해야합니다.
오늘 휴식 잘 취하시고 내일부턴 또 뛰어야지요.
이제 더워집니다.
졸음운전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일요일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