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7 일요일 좋은 아침... 작성자산적(양시철)| 작성시간24.07.07|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쭌가이버(김태준) 작성시간24.07.07 그러게 갑자기 황망한 소식을 접하게 되니 마음이 안 좋네~ㅠㅠ175 핸들을 구하신다길래 영업장에서 찾아서 보내드리기로 했었는데..보내드릴수가 없게 되어 마음이 아프구만.편히 영면에 드십시요~ 독도 선배님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네 준가이버 형님 마음 추스르고 편안한 휴일 보내십시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르는돌(박규훤) 작성시간24.07.07 얼마전 까지 문자도 나누고 통화도 한번 했는데 부고 소식을 접하니 황망하네요 마음 추스리시고 남은 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네 선배님 편히 쉬십시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산(정혜택) 작성시간24.07.07 아이구~ 연세도 그리많지 않으신 거로 알고 있는 데.. 독도님의 버너를 분양받은 적도 있는 데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드름(황명석) 작성시간24.07.07 요번 모임 가기전 전화 한통 받고아니겠지 했는데 ~~이런일이 일어나서 참으로 애통하지 않을수없네요부디 좋은곳으로가시길 빌어봅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7.07 사람이 살다가 이런 황망한 소식을 접하게되면 적지않은 충격과 허망함이 하루종일 뇌리에서 맴도니 가족들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지요~작년에 독도님으로부터 포에부스625 완전신품 미사용을 분양받은 일도있는데 참으로 당황스럽습니다그저 어디로 가시던 좋은곳으로 가시고 편안하게 영면하시기바랍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