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월촌(한세민)작성시간24.07.09
요상스럽게 제가 나가는 시간과 산적님 글이 올라오는 시간이 겹쳐서 댓글다는 동작이 아주 불량한 지각생입니다 625식구가 갈수록 늘어나는군요~ 뭐든지 아끼면 똥되니께 미사용도 과감하게 불질러서 중고품을 만들어버려야 누구 주지않고 오랫동안 같이 삽니다. 양주도 따지않고 보관하면 결국 누구에게 선물로 가게 되있습니다 요즘 장마는 밤 장마라 하여 밤에만 비가 온답니다. 야간운행할때 각별히 신경써서 다니시길바랍니다. 그럼 또 내일 만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