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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7.10 안녕하십니까?100만킬로를 뛰셨다니 수고를많이 하셨네요 예전에 제가 직장다닐때 현장 순회할때 생각이 나네요 승용차가 3개월에 한번씩 앞타이어를 갈고 앞타이어는 뒷바퀴로 위치변경하며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루평균 400km를 뛰고 운전기사를 2명을 모시고다녔지요
그당시 서울에서 갖고갔던 포에부스725를 참 유용하게 썼던기억이납니다. 자동차 수리비로 600여만원이나 들어갔으니 오늘은 1.000만원 벌으셔야겠네요~ 피곤할땐 쉬어야하고 먹고픈건 다 먹어도됩니다.
너무 과체중에 예민할 필요가없어요~
잘 드시고 날이 화창하니 또 뛰십시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고산(정혜택) 작성시간24.07.10 라디우스 투버너에 비해 포에브스625 휴대하기도 좋아 빅딜 나쁘진 않다고 생각됩니다~
한대가 100만 키로란 엄청난 거리를 뛰었군요~
대형화물차 찝찝한 부분을 올 점검
정비하셨으니 든든하시겠습니다
저도 운전많이 할때 조금만 이상 있는 부분은 교체하고 정비했습니다~
운전대를 잡고 거리로 나가는 것은 전장에 나가는 것과 다름없다 라며 ,,운전에 집중하라,,고 가끔 가족.지인에게 말합니다^^
가장 와닺는 말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부산은 활짝 개였습니다
산적님 오후도 보람된 좋은 시간 되세요~